[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는 경북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원 기준이 기존 3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 지역으로 확대됐다. 더 많은 지역의 유아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23개 기관에서 약 620명의 유아가 20회의 공연을 관람했다. 경북교육청은 3월 중 참여 기관을 모집해, 재원 아동 40명 이하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약 25개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공연은 1학기(4~7월)와 2학기(9~12월)에 각각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단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인형극,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인형극은 유아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국악 공연에서는 장구, 해금, 대금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2026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 및 관련 시행령에 따라 매년 개최되며, 지역 내 숙련 기술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 대회 참가원서 접수는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고, 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구미시 등 경북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이 포함된다. 폴리메카닉스, 금형, 기계설계/CAD, CNC/선반, CNC/밀링, 용접, 자동차정비, 산업용로봇, 메카트로닉스, IT네트워크시스템, 게임개발, 웹디자인및개발,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가구, 목공, 건축설계/CAD, 귀금속공예, 의상디자인, 화훼장식, 요리, 제과, 제빵, 피부미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경연 종목에 포함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직종별 집중 훈련 프로그램,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 확충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 봉화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고, 내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지역 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은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예술 감성교육,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컬 교육,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 내년도 주요 업무를 소개했다.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신뢰와 공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정향 봉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溫)통(通) 연수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적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기 초 바쁜 일정에 맞춰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등 필수 연수를 한 번에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상담 전문가 권란희 강사가 ‘갈등을 넘어: 학교폭력 해결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권란희 강사는 피해자 회복과 가해자의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정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인경 장학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에 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영어듣기 능력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행 절차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며, 공정한 평가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유․초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사이동 이후 담당자들의 인사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개정된 지침과 규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 △인사 법규와 근무성적평정 업무 △복무 관리와 승진․자격 업무 △상훈․징계․교육활동 보호 업무 등 인사관리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원 인사 규정과 인사업무 처리 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Q&A),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2026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초등) 장학 자료를 활용해 NEIS 인사 기록 업무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인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 관련 제도와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인사 운영과 담당자 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시설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월 및 불용액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의 건설비 집행률은 84.8%로 전년 대비 4.9%포인트 상승했으며, 이월률은 13.1%로 4.1%포인트 하락했다.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치(33%)도 5.3%포인트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신속 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시설 사업의 집행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컨설팅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이월 사업이 많거나 건설사업 집행률이 낮은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집행 실적이 저조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진다. 컨설팅에서는 이월 사업과 본예산의 조기 발주 여부, 시설 사업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학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 발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된다. 경북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영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2026 영주교육의 주요 업무보고가 먼저 진행되며, 이어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업무보고에서는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 2026 영주교육의 핵심 추진 내용이 소개된다. 특히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뤄진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조성,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여러 주제를 논의하며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한다. 이 행사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상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용
[ 신경북일보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한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1팀(27명),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 등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결단식에는 교육장과 담당 교사, 육상선수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장은 선수단에게 격려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 교육시설에서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방과후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체육 분야에서는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풋살 등이, 예술 및 생활 영역에서는 피아노, 방송댄스, 요리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됐다.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배치, 수업 운영, 수당 지급 등 프로그램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수업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있다. 박근호 교육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초등영재 개강식을 3월 21일 동천초등학교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원에 새롭게 입학하는 초등학생 90명과 학부모, 영재 지도강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경주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초등 수학, 초등 과학, 발명, 융합, 로봇, 중등 수학, 중등 과학 등 7개 학급으로 구성해 수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주제별 프로젝트 수업과 하계 창의·인성 집중 수업 등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1년 동안 이수한다. 권오웅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영재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초지능과 초연결로 대변되는 AI 혁명기에는 단편적인 지식보다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가 핵심이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복한 탐구 과정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