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철거작업으로 인해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일정을 임시로 조정한다.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에는 문을 닫고,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이 같은 조정은 평일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 보건의료원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위주의 건강관리 습관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가능성을 안내하며, 의료기관 방문과 검진을 권고했다. 또한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비만 예방 캠페인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병행했다.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조기 환자 발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야송 이원좌 화백을 기리는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이 주최하며, 한국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적 업적과 문화예술 정신을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원좌 화백은 청송군 파천면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1989년 서울에서의 활동을 마친 후 고향으로 돌아와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개관과 함께 초대 관장직을 맡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썼다. 대표작으로는 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가 있다. 전시에서는 이원좌 화백의 시기별 주요 작품과 더불어, 그와 교류해 온 강민수, 김대원, 박태준, 홍기윤, 홍성모 등 5명의 작가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이를 통해 야송 화백의 예술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전통 수묵화가 현대 작가들에게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원좌 화백은 생전에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처럼 작가는 유한하지만 예술은 무한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말은 예술혼과 화업이 작가의 생애를 넘어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
[ 신경북일보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한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1팀(27명),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 등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결단식에는 교육장과 담당 교사, 육상선수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장은 선수단에게 격려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가족센터가 21일 두 번째 가족사랑의 날 행사로 딸기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성평등가족부가 가족 중심의 여가 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목적으로 매월 가족센터를 통해 운영하는 행사다. 이번 3월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에 위치한 우아한딸기농장에서 열렸으며, 10가구 35명이 참여해 딸기를 직접 따는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한 가족들은 하우스에서 잘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딸기밭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고, 보호자들은 청송 지역에서 딸기 시설재배가 이루어지는 점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청송군가족센터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운영된다. 요리, 체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가족이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가족 여가 문화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할 4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한 형태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외)조부모가 손자녀의 등·하원, 보육, 교육, 놀이 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 조부모로, 참여 제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한다.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다문화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으로,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해야 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돌봄 필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뤄진다. 선정된 인원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청송군청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나 청송시니어클럽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
[ 신경북일보 ]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 읍·면의 특성에 맞는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과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됐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30명의 종합민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맡았다. 교육 과정에서는 심정지 예방과 인식, 의식 확인,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청송군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부터 150억 원의 보건의료원 예산을 투입해 통합건강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진료 기반 강화와 예방 중심 정책 확대,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봉직의사 2명을 추가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집중한다. 복무만료 예정 전문의의 공백을 대비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강하며,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역할도 보완한다.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13억 2,100만 원을 들여 노후 의료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의료장비 확충사업에는 2억 3,900만 원이 투입되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가 도입된다. 2026년에는 돌봄과 재활까지 아우르는 신규사업이 시작된다.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신설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
[ 신경북일보 ]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 '피부촉촉! 아토Free'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개념,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알레르기비염과 천식 예방, 식품알레르기 및 아나필락시스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제작,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돼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전후로 실시된 지식 수준 평가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관련 점수가 평균 5.76점에서 6.96점으로 1.2점 상승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확인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