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영천시의 2026년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뜻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이다.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불려온 영천은 올해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개통,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주요 기반사업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이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영천시는 새해 첫 장날을 맞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상황 등을 살폈다. 또한 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온열의자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한파 속 시민 불편사항을 세심히 챙겼다. 현재 시는 관내 237개 승강장에 297개의 온열의자를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어 금호권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올해 개장 및 개통을 앞둔 영천경마공원과 금호대창 하이패
[ 신경북일보 ] 영천시 동부동체육회는 2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 원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동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각 경로당 노인회장님들을 모시고 공경의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떡국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동부동체육회가 주관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가 떡국 봉사를, 통장협의회가 시루떡을 준비하는 등 힘을 모았으며, 각 기관단체에서도 많은 회원들도 적극 동참하며 하나된 모습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이했다. 조남철 동장은 오늘 신년인사회는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하는 ‘준마도약’의 기운을 담아 마련된 자리인 만큼, 변화와 발전을 통해 살기 좋고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져 화합하는 동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모 체육회장은 “병오년 적마의 해를 맞이해 영천을 이끌어가는 활기찬 동부동을 만들기 위해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으로 시비 9억 6천6백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농가당 배정되는 비료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가축분뇨와 농산 부산물 등을 재활용해 만든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비료 배정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추가 예산을 마련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7~8억원 규모의 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왔으며, 이번 추가 예산은 역대 최대 금액으로 편성됐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비료 물량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로 농가의 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지역 생산업체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물류부품 연구·실증 기반을 갖췄고,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과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도 높아졌다. 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은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두텁게 했으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또한 영천~서울 직통 KTX 운행 횟수 증편,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시행,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은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 신경북일보 ] 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새해 교육 비전과 목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봉자 교육장을 비롯해 영천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각 부서 담당 및 장학사 등 약 18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영천호국원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새해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찬 별빛 영천교육’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교육지원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병오년 새해 다짐식’을 개최하고, 새해 영천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새해 다짐식은 전입 공무원 소개,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직원 생일 축하, 청렴실천 서약식, 교육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올해 새롭게 전입한 공무원들이 소개되며, 교육 현장에서의 각오와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지난 한 해 동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실천 서약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 직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실천을 생활화할 것을 서약하며, 신뢰받는 영천교육 구현에 뜻을 모았다. 신봉자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든 직원이 학생과 학부모, 교육 현장을 중심에 두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청렴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영천교육지원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6년 1월 1일 자로 경북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방주문(58세)이 신임 의성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방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1월 7일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민생 현장을 살피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방 부군수는 2017년 의성군 일자리경제교통과장으로 근무한 바 있어, 이번 부임은 의성과의 두 번째 인연이다. 당시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정책을 직접 총괄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추진이 기대된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군민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행정을 실천할 것으로 보인다. 8년 만에 부군수로 다시 의성을 찾은 방 부군수의 부임을 두고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방 부군수는 “과거 의성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다시 의성에 오게 된 것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무원 헌장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새롭게 도약하는 의성군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의 행정 강화 ▲공항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세포배양산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 확장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행복의성 구현 ▲농업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안전하고 품격있는 농촌공간 조성 ▲관광산업 전환 가속화 등 2026년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세로 군정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의성의 미래를 한 층 더 단단히 세워 나가겠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군정 목표 달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영천시의회는 시민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변화의 시기일수록 의회의 책임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과 신뢰가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천시의회 의장 김 선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