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4월 1일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민주적 운영을 실현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한다.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대구시의 현장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함께하는 통합추진체계 구축,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 확대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공공서비스 분야 참여 확대,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대규모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제품 구매, 지하철 역사 등을 활용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30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정책위원회를 열었다. 이 위원회는 사장, 전무이사, 각 부서장이 참여하는 내부 최고 청렴정책 심의기구로, 올해 반부패와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청렴 비전으로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 DUDC’를 제시했다. 공사는 소통, 참여, 책임, 신뢰, 공정, 투명 등 여섯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3개 추진 전략과 6개 전략과제, 23개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올해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임직원이 일상적으로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마련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정명섭 사장은 "형식적인 제도를 넘어 공사의 체질을 바꾸는 실효적 청렴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가장 먼저 신뢰하고 기대하는 공공기관의 새
[ 신경북일보 ]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며, 국내외 135개 안경 관련 기업이 366개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 해외 11개 업체와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K-아이웨어 산업의 국제적 위상이 강조된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2홀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에 국내 최초의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설립된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마련된다. 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며, 조선시대 안경에서부터 대구 안경산업 80년의 흐름을 보여주는 역사관과, 애플 비전프로·샤오미 스마트글래스 등 첨단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관도 운영된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선포식을 열고, 2026년까지 추락사 제로를 목표로 하는 원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설현장 내 추락사고 근절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건설현장 대리인과 안전보건지킴이 대표가 안전선언문을 낭독했고, 참석자 전원이 '추락사 제로' 구호를 함께 외치며 현장 안전 실천을 대내외에 알렸다. 대구시는 선포식을 계기로 시,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함께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통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교환하고, 사고 위험이 큰 현장을 선정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성서·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 600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환과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 6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돼 지역 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아우르는 핵심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32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55개 과제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미래차 체계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에는 총 14억1천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과제별로 약 2억1천만 원 내외가 지원된다. 선정 방식은 주력사업(지역 기업의 R&D 및 사업화 지원) 5건과 기관·지역 협력사업(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1건으로 구분된다. 지원 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 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의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며, 부품 제조부터 서비스 활용까지 통합적 기술 개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경쟁률이 높아짐에 따라, 접수 건수가 모집 규모의 3배를 넘으면 서면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해 발표 평가 전 후보 과제를 2배수 내외로 추린다. 또한 사업 운영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가운데 둘째 자녀 이상이 해당된다. 공고일인 4월 1일을 기준으로 부모 중 한 명이 1년 이상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연속 거주해야 하며, 조손가정도 동일한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축하금은 둘째 자녀에게 30만 원,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카드에 충전되며,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학원업종 및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에서 24시간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서구와 달서구는 각각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신청인(부 또는 모) 명의의 대구로페이 카드로 지급되므로, 신청 전 카드(모바일 또는 실물)와 카드번호 16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신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중동 지역의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4월 1일 오전 8시 10분부터 9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 소속 80여 명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경제적 이점, 출퇴근 시간 절약, 편의성과 안전성 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을 우선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권장해 일상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변경해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시민과 기업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내 투자가 촉진될 전망이다.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에는 미분양 아파트, 인구감소지역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창업기업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확대가 포함됐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개인이 취득할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조건에서 2년 이상 임대하면 취득세가 최대 50% 감면된다.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에 대해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군위군 등 인구감소지역 내 무주택자나 1가구1주택자가 12억 원 이하 주택을 매입할 때도 취득세가 최대 50%(150만 원 한도)까지 줄어든다. 서구, 남구, 군위군 등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용 주택과 기숙사는 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기숙사 등에 대해 최대 75% 감면이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부동산 취득세를 최대 100%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 신축하는 주택에는 최대 50%(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다. 산림청은 최근 기온이 오르고 야외활동이 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대구 전 지역(군위군 제외)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산불위험등급도 '매우 높음' 단계에 이르렀다. 대구시는 3월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본부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총괄하며, 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자원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각 분야별 실무반이 구성됐다. 대구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무원의 비상근무(직원 1/6 이상)와 함께, 각 부서별로 산림 인접 마을 362곳과 등산로·샛길 통제구간 69곳을 주 2회 순찰하는 등 취약지역 감시도 강화됐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인력도 보강됐으며, 산림재난 예방점검단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재난안전실 관련 부서는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주요 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조치도 강화됐다. 소방서, 경찰서, 산림청 등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27일 대구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양 지역 관광부서와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특화 관광권 육성 전략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2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초광역 관광권 육성 방안을 내놓고, 관광객 입국부터 이동, 숙박, 체험, 식음 등 전 과정에 걸친 범부처 통합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9일 실무회의를 통해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대경권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 수립에 뜻을 모았다.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은 9월까지 대경권 지역 특화 관광권 육성 전략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국비 지원 확보를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전략회의에는 양 시·도 관광국장과 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 정책 동향과 연구 방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경권의 고유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결합해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정부의 초광역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대구와 경북이 '원팀'으로서 관광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