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정책 공유대회’에서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는 귀농귀촌통합플랫폼(그린대로) 지자체관을 운영 중인 전국 11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통합상담시스템 운영 실적, 정보 서비스 제공 노력, 지역 융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군은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의성군 일산자두골 마을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 운영 마을’ 부문에 입상했다. 해당 마을은 영농체험 현장학습, 관광문화체험, 관공서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 운영마을’ 부문에서 모두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공중위생 분야 평가’에서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협력해 조리장과 홀, 주방기구, 식재료 보관 상태 등 업소 내·외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 종사자 개인위생과 위생복,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 냉장·냉동고 정비를 통한 식품위생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 하도록 했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ZERO 만들기 활동을 추진해 조리도구(칼, 도마, 행주 등)에 대한 ATP(위생지수) 검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오염도를 즉시 확인하여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외식업 의성군지부와 협조해 현수막 설치와 방문 교육을 통해 개인위생·교차오염 방지 등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했으며 위생용품(냅킨통, 앞치마, 쓰레기봉투)을 지원해 업소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사업을 통해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도입 등 편의성을 높이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산불 발생 이후에는 임시주거시설로 활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12월 17일 열린 ‘2025년 경상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2그룹 1위를 차지하며 도 전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의성군은 해당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배출업소 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의성군은 배출업소 60~220개소 미만 지자체가 속한 2그룹에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배출업소 점검률 ▲환경법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환경관리 역량 강화 ▲제도개선 등 우수사례 등 6개 지표, 총 200점 만점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181.9점을 받았다. 의성군은 배출업소 점검률 100%를 달성하며 관리의 기본 체계를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환경법 위반율과 오염도 검사율 관리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환경관리 수준을 입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환경관리는 단속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사업장이 스스
[ 신경북일보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로봇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협동로봇 전문기업인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 이하 UR)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로봇 교육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로봇캠퍼스는 지난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UR 협동로봇의 활용 능력을 심화하는 ‘유니버설로봇 인증 교육 고급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번 교육에는 재학생 16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다.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전부터 아시아 대학 최초로 UR과 ‘인증교육센터’ 협약을 체결하며 체계적인 협동로봇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UR 고급 과정은 로봇캠퍼스 로봇전자과 공재성 교수가 국내에서 두 번째로 UR 고급과정 인증 강사 자격을 확보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해당 인증 교육은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로봇캠퍼스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준으로 인정받는 인증 수료증을 자체적으로 발급하고 있다. 이는 현재 로봇 분야에 국가자격 체계가 마련되지
[ 신경북일보 ] 영천시한일문화교류회(회장 김성애)와 영천시청노동조합이 영천 학생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8일 장학금을 기탁한 영천시한일문화교류회는 지역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과 함께 지역문화와 일본문화를 서로 나누는 등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애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장학사업 혜택을 통해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환경관리원, 도로보수원 등 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된 영천시청노동조합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이동열 위원장은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모금행사에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의성군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훈식 의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스타코 교육실에서 특수학급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영천 특수교육 운영 관련 특수교사 협의회'을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학년도 영천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방향, 우수 운영 사례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2026학년도 영천 특수교육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관내 특수학급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특수교육 운영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우수사례를 동료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7일 오전,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한국어 교육은 초급·중급·고급 수준별 맞춤형 강좌로 운영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강식에서는 교육 소감 발표와 함께 교육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교육생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및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 교육생은 “낯설었던 한국어를 제 수준에 맞게 배울 수 있어 한국 문화 이해는 물론 취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는 단계를 높여 고급 과정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족센터를 지난 11월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로 확장 이전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가족센터의 한국어 교육은 연 2회(상·
[ 신경북일보 ] 망정동 416번지에 위치한 망정우로지공원 산책로가 겨울철 야간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왕벚나무에 경관조명(스트링라이트)을 설치해, 삭막했던 겨울 공원이 따뜻한 빛의 산책길로 탈바꿈했다. 또한 조명 설치 구간 외 산책로의 왕벚나무 구간은 포인트 수목보온재를 설치해 겨울철 저온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는 한편, 낮에는 관리기능을, 밤에는 은은한 경관요소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낙엽이 모두 떨어져 경관이 단조로워지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연인·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왕벚나무 조명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공원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경관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살린 공원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정우로지공원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수변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 신경북일보 ] 영천국내신품종사과연구회(회장 정영철)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단지(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로 선정됐다. 기후 온난화로 영천 지역의 사과 재배 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외부 농업 전문가, 국민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전국 7개 단지를 선정한 뒤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영천국내신품종사과연구회가 최우수 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영천국내신품종사과연구회는 2015년에 조직돼 현재 33명의 회원이 17ha 규모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이 가운데 12ha에서는 ‘썸머킹’, ‘골든볼’, ‘아리수’ 등 국산 신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연구회는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신품종 사과로 품종을 전환하는 한편, 신품종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품질향상을 위한 정기 평가회 개최, 재배기술 교육 등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 ‘후지’ 품종에 편중됐던 사과 시장에서 벗어나, 7월부터 9월까지 수확 가능한 다양한 신품종을 확대 재배해 소비자 선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