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가 문화·관광 활성화와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양 단체는 지난 6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단체장 인사,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부녀회는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복지 분야 협력사업, 정기 방문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경자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장과 강길선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급식 지원과 정리 수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6일 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214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올해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남부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주제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중학생에게는 창의적 산출물 탐구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지능형 정보교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적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탐구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는 정답 찾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찰적 지식 탐구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둔 것이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수학·과학 융합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도강사 대상 전문 연수도 실시해 영재교육 서비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가해 고령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해외에 소개했다. 이 행사는 경북 지역 농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개최됐으며, 경북산 딸기, 참외, 포도 등 프리미엄 과일과 가공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알리고 바이어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새로운 판로 개척을 시도했다. 고령군에서는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참가해 고품질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수출량과 금액이 크게 늘었으며, 홍콩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생산되며,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병해 관리 등 체계적인 재배 과정을 거친다. 생육부터 선별,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출 기준에
[ 신경북일보 ] 고령군새마을회가 3월 4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을 돌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60여 명의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4일 성산면을 시작으로 5일 다산면, 6일 운수면, 9일 개진면, 10일 우곡면, 11일 덕곡면, 12일 대가야읍, 16일 쌍림면 순으로 이어진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새마을운동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모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6일 오전 10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교)사가 상주하지 않거나 순회상담이 이뤄지지 않는 학교를 지원하는 방문형 상담 서비스다. 멘토들은 신청한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 안내와 함께,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 사례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 멘토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진주시는 6일 지역 내 의료기관과 단체 10곳과 함께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통합 돌봄 지원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민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내용에는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등 세 가지 사업이 포함됐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를 진주시에 연계하면, 시가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 진주시와 의료기관들은 이 사업을 통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중 의료 돌봄이 특히 필요한 이들에게 건강관리, 통증 및 욕창 치료, 한방 진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재택 의료센터로 지정된 기관에서 이루어진다. 방문 복약지도 사업은 진주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의료급여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복용 실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
[ 신경북일보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딥테크 분야에서 재도전에 나선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창업 실패 이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로서 위험을 분담하고 청년 재도전 창업 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윤철 부총리는 청년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실패하면 끝이라는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 부총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 군의 명예 회복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전력 준비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급자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장병 사기 진작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단체 기념 촬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진급자들은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제작됐으며, 각 시장 내 식당의 대표 메뉴와 연락처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뉴판 책자처럼 디자인해 관광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처음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노후화된 기존 안내판을 보수하고 재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더 깔끔하고 읽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위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안내판을 통해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는 3월 5일 목요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및 안정,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기회의를 계기로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자문위원들의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 역시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