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육상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선수가 참여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단거리 선수들의 출발 반응 속도 향상,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 최고 기록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집중하며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키웠다. 울산중학교와 울산 지역 육상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다양한 훈련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청량중학교 권○○ 선수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기록이 조금씩 단축되는 것을 보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경북소년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후회 없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
[ 신경북일보 ] 보건소는 고령화로 인해 길어진 중년기 이후의 삶을 건강하게 준비하고,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년 마음 쓰담쓰담 힐링 프로그램(수다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45세부터 69세 사이의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중년층의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의 사전·사후 검사를 포함한다. 또한,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기복을 다스리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아로마테라피(감정향수 만들기), 음악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채로운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특히,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연계한 여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입체적인 건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갱년기 증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얻어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해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21명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1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장 컨설팅 지원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스마트팜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 컨설팅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와 딸기동에서 각 16회 총 32회에 걸쳐 운영되며, ICT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품질 토마토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 최적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3년간 임대기간 동안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초기 시행착오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임대 종료 후 창업형 스마트팜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농업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올해 추진하는 현장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정착이 되도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5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봉화 부군수 주재로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야면 개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춘양면 서벽리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돌풍성 바람 등으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 상황에서는 물야면 개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뒤, 순간 최대풍속 15m/s 이상의 강풍을 타고 능선을 따라 급속히 확산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특히 산불이 춘양면 서벽리 주거밀집 지역과 국가 주요 산림자원 보호시설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까지 접근하는 위기 단계로 상정해 주민대피 명령 발령, 교통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의에는 봉화군 안전재난과, 문화관광과, 보건소, 10개 읍면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026년 2월 25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화해성병원·봉화군공립요양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재가 노인에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상자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포함한 ‘봉화군 의료요양 돌봄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운영을 앞두고 2월 25일 15시부터 창의행복교육관에서 영재강사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엄정한 검증과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등수과학, 초등AI, 체육(소프트테니스), 중등융합 4개 영역에서 각 5명씩 총 20명의 강사가 선발됐으며, 풍부한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되어 교육의 질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 신장 중심 교육과정을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활동, 탐구·프로젝트형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하며 영역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강사들은 영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구성, 수업 방법, 학생 성장 평가 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는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연간 운영 시간을 기존 122시간에서 102시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집중도 높은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 30분부터 봉화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봉화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통합교육 내실화, 진로·직업교육 강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방안 등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특히 봉화교육지원청은 인권지원단, 통합교육지원단, 행동중재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봉화 특수교육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권지원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사전 지원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사 대상 컨설팅과 협력 지원을 확대하여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하여 행동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10시,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선발된 전문강사들을 대상으로 계약 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 우수한 강사 인력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문분야별 강사들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지침 안내 ▲강사 복무 및 안전 관리 교육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청취하고,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성을 갖춘 강사님들의 참여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4일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숙 센터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디지털 기반 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교사용 스마트기기(태블릿, 충전보관함 등)와 주변기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된 스마트기기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기 상태 진단, 최신 업데이트, 초기화·재설치, 필수 학습 앱 구동 확인, 네트워크 속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개학 직후 수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정비를 마무리했다. ‘신학기 대비 테크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정기점검(연 2회)과 수시 지원을 병행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A/S(수리·교체) 및 대체 지원으로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에는 학교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기기 176대를 신규 보급하고, 활용 가능한 유휴기기는 학교 간 재배치 또는 재자원화를 추진한다. 이영록 교육장은 “스마트기기 점검과 유지관리는 디지털 기반 수업의 출발점”이라며 “기기 장애로 학생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교사가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