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4일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숙 센터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