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제25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시민 복지 증진과 행정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 중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가결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임시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1회 임시회 기간인 2026년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보고안, 의견청취의 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총 13건의 안건 심사를 완료했다. 주요 처리사항으로는, 첫날인 23일 제1차 회의에서 '영천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산불 방지 대책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조항을 신설하고 산불 방지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둘째 날인 24일 제2차 회의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직매장 사용허가‧관리위탁 주체를 확대하고, 수탁자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통한 운영비 부담을 명시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같은날 회의에서 다룬 '영천시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도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위원 연임 제한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센터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의결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자, 1인 및 취약가구의 확대에 따라 퇴원 후 돌봄이 단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환자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한 정보를 영천시에 제공하고, 시는 해당 환자들에게 재가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영천시 관계자는 "퇴원 후 적절한 돌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이 포함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0일 금호강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청정 수자원 보호와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시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에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3년 제정해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날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21일 센터 1층 교육실에서 19가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의 첫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가족별 소개와 자원봉사 기초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손 마사지 체험도 마련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 중 편해원 가족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설레고 의미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한웅 소장은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EM 흙공 만들기, 해변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단포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실력을 겨루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생활체육의 가치를 높였다. 족구는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문체육 종목으로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함께 엘리트 체육 기반 마련에도 의미를 더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6회째를 맞아 전국적인 대회로 성장했다"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전문체육대회로의 발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전국대회로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경상북도의 '농업 AI 대전환' 비전과 연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마련한다. 이 교육은 4월 6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AI를 활용한 병해충 및 재배기술 정보 탐색, 농산물 홍보 문구 작성, SNS 콘텐츠 제작, AI 기반 영농 일지 작성과 경영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지도경영팀에 문의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상북도가 선포한 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영농 역량을 내재화해 영천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 환경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랑의 효자손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어려웠던 화장실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손상된 타일과 오래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집수리에 힘을 쏟았다.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권혁희 세무사와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함께 선임됐다. 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상임위원회가 열려 각종 안건을 심의한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23건의 안건이 논의된다.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루어진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영천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되어 운영된다. 약 5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포함하며, 인문학과 문화·예술 등 특화 분야까지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촉진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와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