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일 ‘2025년 외국인과 함께하는 헬로 수성Day’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성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학생을 포함해 수성구 초등학생 9명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 10명이 참여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팀을 이루어 ‘뚜비 커피박 키링 만들기’ 공예 체험을 했다. 이어 한복 입기, 다례 체험, 김밥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체험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미군부대 내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 색다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학생들과 미군부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노래연습장 신규 영업주 41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래연습장 영업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과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노래연습장을 신규 등록했거나 대표자를 변경한 영업주로, ▲ 영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 행정처분 등 영업관련 주요 법령 ▲ 소방·전기 안전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달서구는 달서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전기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높였다. 한편 달서구는 매년 동절기마다 숙박업소,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취약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안전하고 건전한 노래연습장 조성을 위해 바쁘신 중에도 교육에 참석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일 구청에서 멘토링봉사단 멘토와 멘티를 초청해 '희망 멘토링봉사단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달서구만의 멘토링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달서구 대표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3,320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멘티)이 결연을 맺어, 학습지도·정서지원·진로체험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1부 ‘우수사례 시상식’과 2부 ‘사례발표 및 특강’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공모에는 지난 10월 17일까지 총 103명이 참여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10편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꿈 없던 중학생, 전교 1등 건축가 지망생으로 성장하다'로,멘토 손연정 씨가 멘티와 함께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발표해 큰 감동을 주었다. 2부 특강에서는 계명대학교 조명실 교수가 ‘멘토링! 더불어 행복한 의사소통법’을 주제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총 800만 원 상당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으며, 달서구와 달서주거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절실한 2가구를 선정했다. 달서주거복지센터는 현장 조사를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주거복지서포터즈단 단원을 파견해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번 집수리 후원을 통해 도배·장판 수선, 노후 전등과 싱크대·방문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며, 대상 가구들은 “깨끗하게 바뀐 집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은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025년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맞아 11월 10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앞 삼거리(노인보호구역)에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신호등 퍼포먼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보행안전도시 달서구’를 주제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보행안전주간(11.10.~11.14.)’을 지정·운영하며, 그 첫 행사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배려와 동행을 촉구하는 교통안전 퍼포먼스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서녹색어머니회, 성서모범운전자회, 성서경찰서, 성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달서구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실버존(노인보호구역) 안전 강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 운전자는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춤’, ▲ 보행자는 주위를 ‘잘 살핌’, ▲ 모두가 ‘안전하게 건넘’이라는 교통안전 수칙을 담은 신호등 퍼포먼스와, 보행자를 상징하는 발자국 모양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시각적·감성적으로 전달했다. 이색적이고 참여형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구시와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민참여형 건강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구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행복도시 달서’ 실현에 앞장선 결과다. 달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대학 및 청년이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4개 대학 5개 학과의 대학생 100여 명과 지역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트로트 개사곡 건강교육, 단어 빙고, 스트레스 완화 공 던지기, 건강 다짐 게시판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SNS 홍보를 병행해 젊은 세대의 건강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사업 효과 분석 결과, 서포터즈 활동과 교육을 받은 주민 257명 중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40.9%→68.9%, 심근경색증 인지율은 36.3%→63.2%로 높아져 실질적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달서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정보를 쉽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상인2동은 상인2동행정복지센터에서‘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열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사용 후 남은 의약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2동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하수구나 일반 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수질 및 토양 오염 등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가정 내에 보관 중이던 폐의약품을 직접 수거하고, 수거 전용함 사용법과 배출 요령,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공유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전문 처리기관으로 이송되어 안전하게 폐기될 예정이며, 상인2동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현태숙 상인2동장은 “폐의약품 수거는 우리 생활 속 작은 실천이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복지관 운영의 일환으로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용산꿈땅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개소식은 용산꿈땅센터(와룡로45길 72-6)에서 열렸으며,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박순만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달서구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후원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소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며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영구임대아파트인 성서주공3단지(신당동) 내에 위치하고 있어, 복지관 접근이 어려운 용산동 주민들을 위한 별도 복지 거점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신당복지관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용산꿈땅센터를 신설했으며, 지역 내 동(洞) 중심 복지서비스 거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용산초등학교와 용산중학교 인근에 자리한 입지적 특성을 살려, 아동·청소년의 사례관리와 교육복지 지원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성장할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8일 호림강나루공원과 대명유수지 제방 일원에서 ‘2025 억새물결 맨발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었다. 개회는 달서구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품새 및 격파 공연으로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가을 억새와 갈대가 물결치는 대명유수지 제방길을 따라 걸으며 청명한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맨발걷기대회는 ‘자연 속 건강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단순한 걷기를 넘어 환경과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한층 가까워진 감동을 느끼며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건강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얻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맨발걷기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법일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라며, “오늘의 걸음이 지구와 우리 모두를 건강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서구는 앞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수성구 다가치보육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의 다가치보육 모델을 기반으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자원 공유, 보육 품질 향상, 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웃사랑 성금으로는 ▲수성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400만 원 ▲민간어린이집연합회 100만 원 ▲가정어린이집연합회 50만 원 ▲직장어린이집연합회 50만 원 ▲다가치보육 참여 그룹 ‘다가치 대한민국’ 60만 원 ▲다가치보육 참여 그룹‘함께하Go! 행복하Go!’ 206만 원이 기탁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7개 그룹이 자원 공유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교재·교구·차량·공간의 공동 활용과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공동체 활동 등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으며, 자원 공유와 협력을 통해 보육의 질과 교사 역량이 향상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수성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6년까지 다가치보육 모델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간 협력체계를 발전시키며, 보육 품질 향상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