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지난해 12월 20일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철도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영천에 최초로 KTX-이음 열차 운행이 도입됐다. 여기에 더해, 오는 12월 30일부터는 영천역 정차 횟수가 기존 왕복 4회에서 6회로 확대된다. 또한, 영천에서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가 기존 청량리역 종착에서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영천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철도 이용 환경이 마련됐다. 그동안 영천에서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동대구역이나 청량리역에서 환승이 필요해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으나, 이번 서울역 직결 운행을 통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철도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KTX-이음 서울역 연장과 영천역 정차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도권 접근성 개선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등 영천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KTX-이음 영천역 정차 추가 확대를 위해서는 교통 수요가 중요한 만큼, 시민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5년도 과수분야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과수시책평가 ‘최우수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부문 연차평가에서 전국 2위·경북 1위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2025년도 경상북도 과수시책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된 과수산업 육성 업무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실적과 자체사업 추진 성과 △단체장의 관심도 및 업무협조도 △제도개선 건의 및 특수시책 추진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의성군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5년도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부문 연차평가에서는 전국 10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획 수립 및 이행 실적을 평가했으며, △전략·정책목표 달성도 △중점 추진과제의 적정성 △예산집행 및 보조금 관리 △생산자 조직 육성 △유통시설 스마트화 등 정성·정량 지표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의성군은 이 평가에서 전국 2위, 경북 시군 중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과수산업 선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10일 단촌면 세촌2리를 시작으로 이틀간 관내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3개소와 ‘안전 꽃피움 마을’ 2개소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지 향상 교육과 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실시한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성인지 향상 및 안전교육'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것으로, 김미정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삼담소장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곽은희 강사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성인지 감수성 강화 △생활 속 성차별 요소 인식 △젠더폭력 발생 원인 이해 △마을단위 예방체계 구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병행해 주민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마을에서 필요한 변화와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젠더폭력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이 지역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과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더 안전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의성을 만들기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12월 11일 경북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중앙단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경북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 △청년농업인의 조기정착 및 자립유도, △현장중심의 노지작물 디지털농업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최우수 기관상은 △기술보급 기반 확대 노력도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실적 △전문역량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실적 등 총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의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농업환경 대응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촌지도사업 강화와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성군 농업을 스마트·디지털 농업으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만들어갈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안계면 용기리 도시계획 도로변 신규 설치된 인도 약 200m 구간(퀸마트 ~ 마늘목장한우타운)에 30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가로수 식재사업(문그로우 외 1종, 114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로수 식재사업은 도로변 경관을 저해하고 인도 설치 공사에 지장을 주던 기존 벚나무 가로수를 제거한 뒤 아교목 위주의 식재로 인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개방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식재된 문그로우는 사계절 푸른 잎과 안정적인 수형으로 도로경관을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왜성 팜파스그라스는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수형을 통해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군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군은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가로수 주변에 백자갈, 화산석 등 다양한 멀칭재를 활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조경수 사이에 현무암 소재의 조경석을 배치해 수목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도시 미관을 한층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게 개선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심 속에서 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12월 10일 신평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권혁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안동·대구에서 열린 미술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평중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3월에도 전국 동문들과 함께 의성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642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농번기 일손 돕기,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올해는 폐교된 모교를 중심으로 ‘공익을 위한 예술 나눔展’을 기획·개최해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해당 전시에서 발생한 작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예술을 통한 새로운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평중학교 총동창회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 앞으로도 예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025년 12월 12일 사과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의성문화회관, 의성국민체육센터, 의성종합복지관 등에서 의성군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재배기술 및 경영·유통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육성 △화상병 방제 등 농가에 필요한 실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가지 재배과정이 추가로 마련되어 농업인이 선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또한 의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 ‘의성TV’를 통해 언제든지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교육 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12월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7개 농업인대학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30%, 발표평가 70% 비율로 진행됐다. 1차 도 기술원 평가는 △학습자 요구분석 및 반영도 △조례 제정 여부 △농업인대학 운영과정 등을 심사했다. 2차 중앙 서류심사에서는 △창의성 △추진과정의 적절성 △교육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지자체가 최종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의성농업대학은 11월 26일 열린 농업대학 운영 사례발표에서 교육 운영 체계, 수료생 사후 관리, 지역농업 발전기여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성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 다양한 교류 기회 제공으로 수료율을 높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의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규모는 총 207억 6천만원이며, 지급 대상은 1만 5,219농가(8,347ha)다. 이 가운데 소농직불금은 6,771농가에 88억원, 면적직불금은 8,448농가에 119억 6천만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0.5ha 이하의 소농을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가별 재배 면적에 따라 전년 대비 인상되어 구간별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다만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는 조건에 따라 감액 지급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 신경북일보 ] 경북 영천시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영천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기 위해 조성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12일 성공적인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도내 최대 규모의 아열대 작물 연구 및 보급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영천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평소 연구 목적으로만 활용되어 접근이 제한됐던 연구온실 전체를 준공식 당일 전면 개방해, 내빈뿐만 아니라 참석한 200여 명의 시민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푸른 아열대 작물 속에서 살아있는 자연과학 학습의 기회를 얻었으며, 농업인들은 새로운 소득 창출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한겨울의 추위를 피한 따뜻한 온실 내부에서 진행된 행사는 이국적인 정취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시는 총 1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안면 반정리 일원에 39,531㎡(약 1만 2천 평) 규모로 연구온실 4개 동과 연구관리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을 통해 작물의 생육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