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19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과 2026년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 및 직원이 소개됐고, 1학기 관련 주요 업무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각 학교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학교 운영의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실시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소통 능력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분석해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들은 친절 마인드를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단계에서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OPEN 화법'을 익혔으며, 정중한 태도, 쉬운 언어 사용,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 군민 중심의 응대 방식을 강조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전화 민원 응대에 초점을 맞춰, 종료 인사와 연결 어법, 마무리 방법 등 행정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이는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방안을 교육하며, 폭언이나 폭행 등 상황에서 공무원을 보호하는 단계별 대처법도 함께 안내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의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8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산시는 국내외 유가 동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자재 수입 및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여부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현장 물가 조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구호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반, 경제지원반, 물가·에너지관리반, 복지지원반 등으로 나누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생활물가 및 유가 담합 점검, 취약계층 긴급 구호 등 민생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를 금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3월 9일 오후,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그는 개장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지역 내 화상 환자들의 진료 불편 해소와 산업단지 내 대형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3일부터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진료 체계를 도입했으며, 9일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본관에서 공식 개소식을 열었다. 경북 동해안권을 포함한 포항 지역은 그동안 화상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야간이나 휴일에 화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구 등 타 지역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철강, 이차전지 등 주요 산업 특성상 대형 화재와 특수 화재 사고에 대비한 전문 치료 체계 구축이 지역의 오랜 과제였다. 포항시는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했고, 풍부한 화상 진료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포항성모병원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센터 운영으로 응급처치부터 수술, 입원 치료까지 지역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화상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시민들의 고충을 덜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24시간 빈틈없는 필수 의료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내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을 공유했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한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해 산학연, 관, 군 분야의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경북·구미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으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특화단지 지정 시 기술 자립도 향상과 기업 집적 효과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열고 혁신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공공기관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 '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사회 반응을 담은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공유, 혁신 아이디어 제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과정에서 직접 체험한 변화와 소감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기관 간 인사 교류,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협력 등 다양한 혁신과제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소개됐다. 경북 신용보증재단,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은 기관 간 장벽을 허문 사례를 발표했다. 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공유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자율책임 경영, 인사·조직·예산 효율화, 지역사회 상생 등 3대 전략과 9대 혁신과제를 마련해 두 차례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된 37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홍보와 교육, 제안된 사업의 심의 등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청년위원회 등 5개 분과의 분과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