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결핵예방 주간은 24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달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홍보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릴 것,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 등이다. 달성군보건소는 23일부터 노인복지관과 보건지소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 캠페인을 펼치고, 군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결핵 환자가 해마다 감소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결핵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결핵의 위험성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한 달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대에서 3월 마지막 주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제12회 옥포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기세리 일원에서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는 약 1.5km에 이르는 벚꽃 터널로,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쪽에서 가지를 뻗어 장관을 이룬다. 이 구간은 전국적으로도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행사의 중심 무대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지며, 김소유와 신인선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문화재단 산하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임산부를 위한 문화 지원 사업인 ‘달성맘의 품’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비전인 ‘호혜로움’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산모를 대상으로 한 ‘산모 힐링 음악회’는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음악회는 지난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 ‘상상블’, ‘앙상블 다 카포’ 등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벚꽃 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되어 산모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현장에서는 산모들이 태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지역사회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응원 엽서’도 제공된다. 달성문화도시센터는 물질적 지원보다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산모가 지역사회로부터 환대를 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문화적 나눔을 통해 달성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성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문화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나가겠다"고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삶의 질 증진을 목적으로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주 2회씩 총 24회의 인지재활,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체험, 야외활동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제공된다.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초기 집중 기간에는 작업, 원예, 음악, 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딸기농장 체험,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동시에 지원한다.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을 통한 텃밭 가꾸기,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강화, 감각 자극 활동 등이 진행된다.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 군위군보건소는 안과 진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대구 및 인근 지역의 4개 병원과 퇴원환자 돌봄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위군은 지난 1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대구의 큰사랑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 의성군의 제남병원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입원 가능한 의료기관이 지역 내에 없어, 군민들이 치료를 위해 대구 등 외부 병원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퇴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과 4개 병원은 퇴원환자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의료·복지·돌봄 분야의 협력체계 마련, 정보 공유 및 지속적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를 군위군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결해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의료 접근성 보완과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위군은 올해 12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0동, 주택 지붕개량 28동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에 전액, 일반가구에는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면 자부담이 발생한다. 지붕개량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가 신청할 수 있고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는 군에서 위탁한 전문처리업체가 담당하며, 개인이 직접 철거하거나 처리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의흥면 파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자원봉사 단체와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자원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손사랑회, 꿈꾸는 붓,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담쟁이,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도 현장에 함께해 건강 상담과 복지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주민들은 급식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관내 학교 인근 청소년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출입·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위반 여부, 청소년 이용시설의 운영 준수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 군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등 위생 해충의 발생을 미리 막기 위한 유충 방역을 실시한다. 군위군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월동 모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를 맞아, 모기 유충이 주로 서식하는 정화조, 물웅덩이, 하천, 저수지, 공중화장실 등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환경에 부담을 덜 주는 방제 약품을 활용해 맞춤형 방역을 진행한다.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여 마리의 발생을 막을 수 있어, 해빙기 방역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없애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중학교 1학년 조아인 학생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불 30채를 기부했다.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조아인 양은 지난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조 양이 ‘제51회 금오대상’ 선행청소년 부문에서 받은 장학금과 평소 모아온 용돈을 합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인 양은 이전에도 대구시장과 교육감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꾸준한 봉사와 바른 인성으로 또래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 조 양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던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중학생이 된 만큼 앞으로도 더 넓은 세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아직 어린 학생이 매년 이렇게 기부를 실천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그렇기에 뜻깊은 일이다. 우리 읍의 모범 사례이며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이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 처리 후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