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6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3년 경북도내에서 3번째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간 국비 2억65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특히 금년에는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특성화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 됐다. 이번‘특성화지원 사업’에 지원받은 국비에 시비를 추가 확보한 6,920만원 으로 장애별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인 웹툰(만화)아카데미, 스마트폰 교육, 정리수납전문가 2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등 취약계층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상주만의 특화 모델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애인이 우리 동네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하여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녪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2월 3일에 문당도예, 달그락하우스를 방문하여 체험기관 선정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정식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Wee센터에 의뢰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재설정할 수 있는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취지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그릇 제작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자기실현 욕구 강화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교육지원청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업중단 위기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도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활발히 활동한다. 익히지 않은 굴·조개류 등 해산물,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채소,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인스턴트 식품 포함) 음식 등은 노로바이러스나 기타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강해 설 명절을 전후하여 가족·친지가 함께 모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진다. 발병 시, 음식 섭취 후 12~48시간 이내에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증상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 탈수 증상이 주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대증치료로 수분-전해질 보충을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하여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동시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의료기관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이번‘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인 의전을
[ 신경북일보 ] 상주시 환경관리과에서는 2026년 2월 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구증가 홍보활동은 상주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출산육아지원금,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기관의 방문객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평소 환경관리과는 관내 유관기관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설명하는 등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상주시 발전의 기반이 되는 인구 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추진해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는 2월 3일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의 친절도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과의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직원 자긍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의료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친절 구호 제창과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먼저 건넨 인사, 돌아오는 미소’라는 친절 구호를 외치며 친절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밝은 미소와 정중한 인사로 시민을 맞이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친절이 민원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집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집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