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 지원을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경북 주요 4개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디어 권리화와 함께 창업자 대상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또한,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사업은 기업별 2,500만 원 규모로 IP기술전략, 경영전략, 특허 포트폴리오,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맞춤형 과제를 지원한다.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8회에 걸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IP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허 출원 및 해외출원(PCT) 지원도 가능하다. 강기훈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장은 "올해
[ 신경북일보 ] 영양군보건소가 관절염 증상이 있거나 비만인 주민을 대상으로 수(水)클리닉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물속에서 운동을 진행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신체활동이 어려운 이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양군 청소년수련관의 실내 수영장을 활용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운동이 제공된다. 참여자 각각의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가 병행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참좋은기억학교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남구보건소는 그동안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예방 활동을 펼쳐왔다.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의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 프로그램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인 대상 조기검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 교육 및 홍보,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남구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이들이 우선 선정된다. 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24주 동안 총 세 차례(최초, 중간, 최종)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QR코드 스캔을 통한 신청서 작성 또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 신경북일보 ]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이 대구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공연된다. 티켓 예매는 지난 2월 10일 시작됐으며, 3회 공연 1,300여 석이 1분 20초 만에 모두 팔렸다. '난쟁이들'은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의 개발 지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발전을 거듭해온 창작뮤지컬이다. 이지현이 극본과 작사를, 황미나가 작곡을 맡았으며, 주식회사 랑이 제작했다. 10주년 기념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구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화 속 조연인 난쟁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새로운 해피엔딩을 제시한다. 현실 풍자와 유머, 배우들의 1인 다역 연기가 작품의 특징으로 꼽힌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문화 콘텐츠의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년 전부터 준비한 본 공연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유치하여 지역민의 문화 갈증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에 주민이 중심이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문화·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 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소개됐다. 영덕군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 양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 디지털 목공예 기술을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이전 기업을 위한 영해면 거점 지원체계 마련,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 관광 브랜드화 등 외부 인구 유입과 체류형 로컬 생태계 조성 방안도 설명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영해만의 독창적인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실 있게 추진되어 큰 결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보건소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 확대를 위해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건강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검진 항목에는 진찰,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 등 기본 검진이 포함된다. 추가로,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B형간염 표면 항원·항체(40세), 골밀도(54세 여성), 정신건강(20·30·40·50·60세, 10년 주기), 생활습관 평가(40·50·60세) 등 맞춤형 검사가 제공된다.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국의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영덕군 내에서는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환내과 등이 지정 기관으로 운영된다. 대상자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이 만성질환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하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될 수 있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주민은 만성 통풍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전기장판에 의존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지회 회원들은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하고 새 보일러를 설치했다. 또한, 추가로 불편한 점이 있는지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전달된 온기가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에 교육 발전을 위한 기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가 기탁한 이번 성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교육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지역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 봉사단은 축제장 내에서 음식 가격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불공정 거래, 환경 상태, 불법 노점상 여부, 화장실 청결, 관광객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한다. 활동은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축제장 일대에서 반일 단위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배치는 선발 이후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지원 대상은 영덕대게축제와 지역 먹거리 환경에 관심이 있고, 축제 기간 중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다. SNS 활용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최저시급 기준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3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재단은 지원자의 참여 가능 여부와 지원 동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덕대게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다 건강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