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예천의 우국충절을 상징하는 인물인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포 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李舜臣獄事義)를 올려 이순신 장군의 구명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광해군의 분조에도 앞장섰던 명재상이자 충신이었다. 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은 약포 정탁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상반기 학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탁 선생 유적지 탐방,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는 탄신 500주년 기념 예천박물관 특별기획전 등의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올곧은 가치관과 애국정신을 상징하는 예천의 대표적 인물인 약포 정탁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으로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AI 돌봄 인형 ‘효돌이’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효돌이’는 대화, 시간 알림, 생활 패턴 인식, 감정 반응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인형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유지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치매 환자의 외로움 완화와 일상생활 리듬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기존 5대에서 15대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독거 치매 환자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6개월간 무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여 기간 동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사업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AI 돌봄인형 지원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의 비대면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농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1월 1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월까지 상시 모집을 통해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농업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외국인 근로자, 가족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 농로, 도로 등 농작업 환경에 대한 위험 요인 점검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 분석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유해 요인 측정 ▲농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와 직업성 질병 예방 교육 ▲개인 보호구 활용 지도 등이다. 이를 통해 떨어짐, 넘어짐,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 16일(금) 밝혔다. 이 표창은 HACCP인증원의 업무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의 확산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외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식품 가공품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HACCP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중요관리점(CCP)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공정관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식품안전관리 모델이다. 또한 센터는 개별 농가가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HACCP 인증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소규모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지원,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 지역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 청년 대표(청년 활동가 및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RISE 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중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그리고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 원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지난 16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아동·노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참여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서는 ‘여성친화도시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황미향 이끌림교육 대표의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군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향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제4기 군민참여단은 지역 정책 모니터링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은 행정과 군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라며 “참여단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
[ 신경북일보 ]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16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달순 회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회는 이날을 기념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달순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농업환경이 쉽지 않지만, 친환경원예연구회는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공익적 가치”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달성군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력이 우리 농업의 미래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직원 청렴의식 향상과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급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직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사례와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등을 영화 콘텐츠와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내 직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달서구는 청렴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주간 동안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아동정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존 아동가족과를 '아동친화과'와 '가족정책과'로 분과 개편하고, 아동을 위한 전담 행정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아동친화팀·아동보호팀·보육팀·드림스타트 등 아동 관련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아동친화팀은 아동정책 추진과 아동 권리 증진을 비롯해 놀이시설 확충, 돌봄 체계 구축, 보호아동 지원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담당한다. ▲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주력한다. ▲ 보육팀은 공공 보육 인프라 확대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며, 드림스타트팀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성장 격차 완화와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장난감 병원, 시간 연장 지역아동센터, 휴일 돌봄 어린이집, 아동학대 조기개입 사업인 'END 아동학대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에게 양질의 목재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체험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확보, 홍보 및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체험 및 이용 실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년 12월 달서별빛캠프 내에 개장한 달서목재문화관은 목재와 목재 제품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에게 전시·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목재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 종합전시실, 아로마 테라피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DIY 생활목공반, 목공취미반 등 직접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 대상 시설인 나무상상놀이터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올해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