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이 경주문화원 강당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순 회장과 단원 60여 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도 자리를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은 60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6년 창단 이래 지속적으로 연습과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에 힘써왔다.
개강식에서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경주시가 시행 중인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임승차, 어르신 택시카드 발급,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노인일자리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윤 국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특히 어르신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