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난 21일 사곡면 산수유마을에서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제5기 블로그기자단을 대상으로 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블로그기자단이 처음으로 참여한 봄맞이 팸투어로, 기자단은 산수유꽃 개화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블로그기자단은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행사 분위기를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해, 온라인 독자들이 축제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의성군 블로그기자단은 2025년 5월 21일부터 현장 중심의 취재를 시작해 군정 소식과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의성군과 온라인 독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5기 블로그 기자단이 산수유마을의 봄 정취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많은 분들이 의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사)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 소속 경로당행복선생님의 신속한 조치로 자택에서 쓰러진 어르신이 목숨을 구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 12일, 가음면 귀천2리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김은숙 경로당행복선생님은 평소 참석하던 어르신이 보이지 않자 직접 자택을 찾아갔다. 현장에서 김 선생님은 마당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말을 건네며 체온을 유지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 어르신은 신속한 대응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 내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은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 확인, 생활 안전 점검, 위기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 소속 행복선생님들은 의성소방서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사례에서도 교육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은 세심
[ 신경북일보 ] 의성군4-H연합회가 단촌면 하화리의 공동과제포장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5,900㎡ 규모의 과제포장에 회원 20여 명이 모여 감자 정식 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씨감자를 심으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감자 정식에 앞서 18일에는 감자 쪼개기 작업이 이뤄졌으며, 이달 초부터 비닐 씌우기, 이랑 만들기, 땅고르기, 거름주기 등 재배 준비 과정을 함께 진행해왔다. 수확된 감자는 6월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 300포기를 관내 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현재 의성군4-H연합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4-H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역량 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임도시설 52개 노선(171km)에 대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우기 이전에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 임도관리원, 산림공학기술자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에는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노면 침하, 구조물 손상, 사면 붕괴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문제는 바로 처리하며, 구조적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중장기 보수계획에 포함해 추후 정비할 예정이다. 임도는 목재 생산,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뿐 아니라 산불 예방, 산촌마을 연결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산림기반시설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도는 군민 안전과 산림 관리를 위해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신공항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계 공무원과 각 분야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항신도시 조성의 중장기 실행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신공항 내 화물터미널과 항공정비(MRO) 시설 배치,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유치, 중소형 항공기 정비 특화 전략과 운영체계, 그리고 공항신도시 조성에 따른 정주 및 교통 연계 체계 구축 등이다. 의성군은 특히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을 기반으로 항공물류와 항공정비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항공물류, 공항신도시, MRO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정책 검증도 함께 추진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항신도시를 중심으로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행력 있는 전략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난 20일 의성읍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생활과 정책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성평등의 시각으로 점검하고,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완화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허지원 젠더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아 '모두에게 친화적인 의성을 만드는 성중립 언어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허지원 대표이사는 일상과 공공영역에서 자주 등장하는 성별 편향적 표현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성중립적으로 바꾸는 방법과 성평등 언어 사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 후 이어진 군민참여단 정기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 지역 내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생활 속 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언어는 우리의 인식과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참여단의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16일 보건소 3층 소장실에서 '2026년 결핵 ZERO 숨결지킴이 간담회'를 열고, 결핵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 담당 팀장과 직원, 그리고 의성읍여성자율방범대와 의성읍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숨결지킴이 9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숨결지킴이는 결핵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건강한 호흡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 참여형 예방 인력이다. 의성군은 숨결지킴이들이 2인 1조로 의성읍 경로당 25곳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핵 의심 증상인 기침 여부를 확인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검진을 안내하는 등 조기 발견을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단체와 협력한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단포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실력을 겨루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생활체육의 가치를 높였다. 족구는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문체육 종목으로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함께 엘리트 체육 기반 마련에도 의미를 더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6회째를 맞아 전국적인 대회로 성장했다"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전문체육대회로의 발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전국대회로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경상북도의 '농업 AI 대전환' 비전과 연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마련한다. 이 교육은 4월 6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20명을 대상으로 총 3회,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AI를 활용한 병해충 및 재배기술 정보 탐색, 농산물 홍보 문구 작성, SNS 콘텐츠 제작, AI 기반 영농 일지 작성과 경영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지도경영팀에 문의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상북도가 선포한 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영농 역량을 내재화해 영천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 환경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랑의 효자손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어려웠던 화장실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손상된 타일과 오래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집수리에 힘을 쏟았다.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