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기 착공이 불가능하며, 사업 지연은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과 갈등, 국가적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의성군의회는 편입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이미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지만, 보상과 이주 대책
[ 신경북일보 ]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 복지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영천시는 7일 최선희 의료법인동승의료재단 동승병원 이사장이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 마련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선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3년에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선희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내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새해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의 미래를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이하 봉사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관내 소외계층 8가구를 선정해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회는 매주 정성이 담긴 반찬을 준비해 정기적으로 이웃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봉사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빨래,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성금 기탁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필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항상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6일 신임 최정애 부시장,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번영회 주관 새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드론으로 촬영한 화북면 관광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기념 퍼포먼스, 단체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번영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영수 번영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한 해였지만, 병오년 새해에는 회원과 면민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뜻하는 바가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번영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2026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행정에서도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귀농·귀촌 준비 및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정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총 12회 4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기초농업이론 및 농업생활법률 ▲농업경영 ▲귀농 성공사례 등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본 교육을 통해 귀농 초기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 변화에 따른 품목별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생 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해 교육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80명으로, 1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월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해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들이 체계적으로 농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교육에는 사과, 자두, 복숭아 재배농가 등 총 1,738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안정과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 대응 방안 △작목별 현장 중심 재배기술 △주요 농업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 앞으로 남은 교육은 마늘, 고추, 벼, 가지 재배기술 과정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고용유지를 위해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이다. 먼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운전자금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이자의 4%를 보전하며 총 11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의성군은 경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확대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고 2천만 원까지 군비를 지원한다. 근로 작업환경 개선을 비롯해 조명․냉난방 등 기본 시설 보강과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신규 인력 채용을 장려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규채용자 1명당 200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1월 6일 산불피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로 마을개선복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단촌면 구계리 1·2리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촌면 구계리는 마을 안 도로 폭이 약 3m로 협소해 일반 차량과 소방 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대기 공간 또한 부족해 산불 발생 당시 재난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주민 공동커뮤니티시설 설치, 마을안전도로망 확장, 주차장 및 방재공원 조성 등을 추진해 구계리 주민들의 생활 기반을 회복하고.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축된 주민공동체의 회복과 마을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하고 체계적인 항구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다시 웃음꽃 피는 구계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이루어진다.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고정금리 1.5%,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자로, 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 또는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대상자는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초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6일 주춘연 씨가 100만원, ㈜정우산업(대표 최종영)이 500만원, 덕유농장(대표 김금필)이 300만원, ㈜디에스건설안전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독학으로 과학해설사 자격을 취득해 최무선과학관에서 과학해설사로 근무하고 있는 주춘연 씨는 2020년부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주춘연 씨는 “유년시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지역의 학생들만큼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우산업은 도남동에 소재한 토목공사 및 기계장비 제조업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교육 발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11년부터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500만원을 포함해 총 3,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종영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덕유농장은 화북면 옥계리 보현산 자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