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선정’에서 초등 늘봄학교 부문 최우수 2교,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 우수 1교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공교육 중심의 돌봄과 교육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지원해 온 경북교육청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초등 늘봄학교 최우수 - 작은 학교의 큰 힘! 석보초등학교․문수초등학교 초등 늘봄학교 부문 최우수 학교로는 6학급의 소규모 학교인 석보초등학교(영양)와 문수초등학교(영주)가 선정되어 ‘작은 학교의 큰 힘’을 보여줬다. 석보초등학교는 ‘체인지(體仁知) 프로그램을 통한 안심(안전하고 세심) 늘봄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문수초등학교는 ‘SEL(사회‧정서학습)을 품은 늘봄학교, 성장하는 문수초의 하루’라는 주제로 지역 기관 연계와 특수학생 참여 보장을 실현하며 학생의 성취감과 학교 신뢰도를 높였다. 중등 방과후학교 우수 - 학생 선택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대학 연계 교육지원 체계 구축 및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 교육의 질 향상 및 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고, RISE 사업 연계 청소년 META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교원 역량 강화 및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등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운대학교 박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RISE 사업 연계 META 교육과정 등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대학이 지역 교육의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고, 교원들의 전문성도 함께 높일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오후 7시부터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이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대비하여, 교사가 학생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그 활동에서 드러난 학생의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대입전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운영 현황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면 좋을 교육활동과 해당 활동의 온전한 기재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학생의 교육활동 촉진이나 생활기록부 기재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많은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2027․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상담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다. 특히, △단위학교 교육과정 이수팀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 및 과목 선택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 △학습 방법 코칭·진로 상담 등 분야별 컨설팅이 가능한 교사 △학교 교육과정 박람회 등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가 가능한 교사 등으로 선발된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진로·진학’, ‘학업(교과)’의 3개 분야별로 구성되며, 교육과정지원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이 등록한 상담 요청 글에 대해 담당자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11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지원단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단은 시범운영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 교육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학교 모델 ‘정주학교’를 통해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길을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년간 초․중․고 9교를 대상으로 ‘정주학교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과 학교-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실험했다. 정주학교는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시범 사업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각 학교는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형 자생 학교 모델을 도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정주학교 종합 평가’를 실시해 시범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자세히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이어질 본사업 추진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 평가는 단순한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학교 모델로서의 정주학교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5년 꿈키움 작은 학교’에 영주 봉현초등학교와 장수초등학교, 성주 수륜초등학교, 경산 용성중학교, 고령 쌍림중학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꿈키움 작은 학교는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인증 기준을 마련해, 농어촌 작은 학교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증 제도이다. 매년 5교씩 인증을 받아, 올해로 총 30교가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받았다. 이번 선정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200교를 대상으로, △학생 수 증가율 △언론 홍보 실적 △사업추진 충실성 및 적절성 △학교장 의지 및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학교 특색사업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인증 학교로 선정된 영주 봉현초등학교는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학교로, ‘같이․가치 학교, 체험 중심의 공동체 및 인성교육’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6일, 교육부와 함께 김천시에 있는 운남중학교를 방문해 ‘과학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북교육청과 교육부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과학실 내부 시설과 안전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교육 실시 현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 관련 자료 비치 여부 △비상 샤워기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시약과 폐시약 관리 실태 등이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효율적인 과학실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과학탐구․실험 활성화와 더불어 3단계 과학실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학교별 1차 자체 점검, 전문업체 및 과학안전지원단의 2차 점검, 그리고 하반기 교육부와의 합동 점검(3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 체계다. 특히, 올해는 점검에 앞서 과학안전지원단이 시군 지역별 ‘과학실 안전 연수’를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6학년으로 확대 시행되는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도움 자료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과제인 ‘학교자율시간 운영 내실화’와 ‘AI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구현’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형 안내서로, 교원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교자율시간 개설(안) 작성 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자율시간-AI 생성기(G-AILAB)’를 연계하여, 교사가 온무실넷(온무실.net) 내 G-AILAB 플랫폼을 통해 간단한 키워드 입력만으로 학교 여건과 학생 수준에 맞는 자율시간 프로그램 설계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지원의 첫 사례로, 미래형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움 자료에는 △학교자율시간의 개념 및 운영 절차 △활동‧과목 운영 계획서 및 개설(안) 예시 △학교자율시간 설계 사례, Q·A,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확산을 위해 공식 플랫폼 ‘질문.net’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질문.net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과 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는 전국 유일의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현장 사례와 자료를 공유하고, 전국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학생들의 질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질문공책’ 활용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6,600여 건의 학생 질문공책 사례가 플랫폼에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학생 질문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주요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질문.net에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AI 질문생성기 4종(질문생성기 1종, 질문 기반 개념학습 모형 생성기 1종,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 2종)은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실천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교사의 수업 준비 시간 단축과 체계적인 질문 중심 수업 실천의 촉매제 역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도송중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중등프로그램(MYP)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등 총 8교가 IB 후보학교로 지정되며, ‘경북형 IB 교육’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구미 도송중학교는 도내 두 번째 공립 IB 중학교로 승인받으며, IB 교육의 지역적 확산과 공교육 내 안정적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2025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경북형 IB 교육은 ‘배우는 법을 배우는 교육’을 목표로,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학습 환경을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IB 관심학교 10교에서 출발해, 초등학교 3교(구미원당초등학교,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구미봉곡초등학교)와 중학교 5교(동산여자중학교, 화랑중학교, 경덕중학교, 청하중학교, 도송중학교)가 모두 IB 후보학교로 승인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풍산고등학교(안동)가 도내 최초로 IB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 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