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반부패 및 청렴 정책에 관한 공유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가 참석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이어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각 부서별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문경시는 시민 신뢰를 받는 청렴한 행정 실현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 역량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제도와 시스템 기반의 사전 예방 체계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부서별 자율 청렴과제 운영,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맞춤형 청렴교육,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예방 중심 시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 가치"라며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가수 윤윤서가 3월 3일 문경시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윤서는 최근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탑10에 진입했다. 그는 SNS와 문자투표를 통해 응원해준 문경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문경여자중학교에 입학한 윤윤서는 앞으로 문경과 함께 성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3월부터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 경험과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편됐다. 교육 기수는 기존 21기에서 28기로 늘렸고, 각 기수별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야간반 횟수도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확대했다. 교육 내용에는 최신 IT 동향이 반영됐다. 새롭게 '생성형 AI 활용' 과목이 추가됐으며, 컴퓨터 기초와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강좌에서도 생성형 AI 사용법을 안내한다. 수업은 평일 오전(10시~12시)과 저녁(19시~21시)으로 2주간 진행된다. 교육 일정 확인과 신청은 통합예약신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정보화배움터가 병행 운영된다. 이 배움터는 교육기간 중 매주 월·수·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자습과 1:1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실제 교육 수요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추진한다"며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
[ 신경북일보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가 지난 3일 교육 개강식을 열어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내빈, 수강생, 강사 등이 함께했다. 개강식에 앞서 센터 소속 YOYO공연예술단이 식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띄웠다. 올해 시니어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해 이야기할머니반(자격증), 정리수납반(자격증), 난타반, 천아트생활공예반, 한시한문반 등 5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31개 강좌를 마련했다. 기존의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문화·예술·취미 강좌도 강화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과 여가 문화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니어문화센터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교육생 모집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전체 38개 강좌 중 18개가 빠르게 정원을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스마트폰 고수반, 라인댄스(야간), 오카리나(야간), 요리교실(야간), 하모니카(야간) 등 새롭게 마련된 6개 강좌는 개설 직후 단기간 내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직장인 등 평일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강좌를 주 2회(수, 목)로 확대해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혔다.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되며, 취미·교양 과정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장학회는 3월 3일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로부터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는 건설기계업계 종사자들의 협력과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약 18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이 단체는 지역 건설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장학금 기탁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15년부터 누적 400만 원이 문경시장학회에 전달됐다. 김진욱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산불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한 학생 남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박성준(문창고 1학년) 군과 박정하(문경여중 2학년) 양은 지난 2월 6일 밤 10시경 귀가하던 중 산양면의 한 공장 인근에서 연기와 불길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즉시 119와 관련 기관에 연락해 상황을 알렸고, 이들의 빠른 신고로 소방과 산불진화 인력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당시 현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겹쳐 자칫하면 산림과 주거지역으로 불이 번질 위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공의 안전을 우선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니 작은 연기라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봄철 건조기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청 관계자, 공항 분야의 전문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의 추진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핵심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수요 예측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한 운영관리 방안, 사업의 타당성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진다. 의성군은 항공안전교육 방식을 기존 견학 중심에서 실전형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체험관을 통한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는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을 중심으로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올해는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행정적·재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발전된 비전을 제시했다. 의성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 추진이 산업계에서 실증 기반으로 주목받으며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 최영재가 직접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과 소통했다. 현장 인터뷰와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방문객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의성군이 안티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기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남자의 품격 공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의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하며,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1인 가구로, 단독 거주자뿐 아니라 분거 상태 또는 예비 1인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혼밥 요리 실습, 목공 체험, 전통주 양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익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만든 전통주와 요리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의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에서 상대적으로 참여가 낮았던 중장년 남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혼자서도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3월 2일 오전 9시부터 의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정원이 모두 찰 경우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