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여성 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1일 경주에서 ‘내일을 이어주는 2025년 일·삶·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경력 단절 극복 및 일·생활 균형 우수사례 영상공모전 시상’, 여성 창업기업 및 사회적 기업 소개, 제품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일(My job)을 위한 오늘의 이야기’라는 주제의 경력 단절 예방 토크콘서트에는 6남매 엄마로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엄마손 집밥을 운영하는 전은영 대표, 은둔형 청년에서 이모티콘 작가로 성장하여 제씨월드를 이끌고 있는 제민주 대표 등 5명의 패널과 함께 경력 단절 극복 사례, 여성 창업, 일·가정 양립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면서 참가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경력 단절 극복 및 일·생활 균형 등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6개의 영상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우수 여성 창업 기업 및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하여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 농업·농촌 현장의 창의적 정보화 사례와 디지털 역량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출품작을 접수해 서면 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에서 경진이 진행됐으며, 총 12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분야에서는 성주군 김미정 씨의 ‘데이터가 키운 참외, 스마트가 만든 수익, 성주 참외의 미래를 열다’가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경산시 배규미 씨가, 우수상은 경산시 배은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스마트 콘텐츠 분야는 청송군 최민수 씨의 ‘이 사과 끝내준다’가 대상을 자치했으며, 최우수상은 상주시 이슬기 씨가, 우수상은 포항시 최소윤 씨가 이름을 올렸다.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상주시 이슬기 씨의 ‘햇사과 루비에스 판매합니다’가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청송군 손태식 씨가 우수상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APEC 경북’ 2일 차 일정이 1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산업과 기술, 국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반도체, AI, 미래 모빌리티, 재생의료 등 첨단산업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크리스 밀러 “AI 패권,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가 핵심” 반도체 전문가인 크리스 밀러(미국 터프츠대 교수)는 ‘칩워(Chip War)’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컴퓨팅 파워 확보에 달려 있으며, 그 기반인 반도체 공급망은 취약성과 전략적 중요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중 경쟁에서 시장 중심 모델(미국)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보며, 한국에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전기차 미래, “정책 의지와 배터리 기술이 성패 가른다” 테슬라 공동창업자 마틴 에버하드와 전 폭스바겐 C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덕 오션비치 리조트에서 도내 22개 시군 도시계획·개발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도시계획·개발 분야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도시계획 차원의 개발(계획) 이익의 사회적 공유와 합리적 배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해 경북형 도시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영덕 산불 피해 현장 방문이 포함되어 있어,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을 찾아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재난 이후의 실질적인 마을 재건과 도시계획 수립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첫 강의를 맡은 이일희 한양대 겸임교수는‘경상북도 공공기여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공기여는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발표는 향후 시군의 공공기여 정책 방향 설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백상피앤디건축사사무소 윤병식 실장은‘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및 처분에 대한 특강’을 발표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과제는 산업AI 표준 서비스체계 구축, 현장 실증 및 적용, 산업 확산 전략 수립의 3단계 유기적 흐름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공통 난제인 인력난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과 포스텍, 서울대, 카이스트 등 대학교 그리고 이차전지 핵심 수요기업인 에코프로비엠, 피엔티, 아이에스에코솔루션, 아바코 등이 참여하는 ‘앵커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산·학·연이 결합된 최적의 추진체계를 갖췄다. 경상북도는 향후 9개월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3억으로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표준 AI무인화·무재해 솔루션 설계 ▵앵커 컨소시엄 실증 및 적용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로드맵 구축 등 AI 기반 통합 솔루션을 도입·실증하게 된다. 최근 국내 산업은 성장 둔화와 수도권 중심의 연구개발 편중, 그리고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한 대응력 부족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경북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운영 효율화와 미래 재정수요에 대비한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한 지방재정 혁신 재정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대형 산불, 유례없는 극한호우로 인한 재난복구비가 지방재정 부담으로 가중되는 상황에서, 한정된 지방 재원의 전략적·효율적 운용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이 요구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간 협력과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재정 포럼은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관리 방안 특강, 지방보조금 운영 및 관리 방안 특강, 재정 주요 현안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는 시군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지방보조금 관리와 운용 효율화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시군에서 제출한 13건의 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7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여부, 문제 해결 능력, 사례 발표심사로 평가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에는 ‘고가의
[ 신경북일보 ]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을 50일 앞둔 시점(D-50), 경북의 관광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 힘’시리즈 세미나 2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지역 국회의원 공동 주최, 국민의힘 경북도당·경상북도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APEC 성공적 개최와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을 50일 앞둔 시점(D-50)”에 개최되어 성공적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경북 관광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이 세계 중심에 서는 역사적인 기회의 장”임을 강조하며, “부산(2005), 러시아 블라디보스톡(2012), 베트남 다낭(2017)이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했듯이, 경북도 이번 정상회의를 단순한 경제지도자 회의가 아니라 문화와 관광산업을 재발견하고 미래가치를 끌어내는 세계인의 축제로 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포스코 국제관 및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5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강덕 포항시장, 국내외 바이오 분야 교수와 전문가 등 3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됐다. ‘첨단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경북이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제임스유(James J. Yoo) 부소장이 ‘재생의학 제품의 생산 및 원활한 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쳐, 재생의학 분야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진 업무협약에서는 첨단 재생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 개발사업단, 포스텍, 한동대, 포항테크노파크, 포항바이오산업 협회가 함께 첨단 재생 바이오 핵심기술 및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사업화, 범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2조 3천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이철우 지사를 중심으로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 중앙부처 건의 등 전 부서의 전략적 대응하여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주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포함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비례대표 이달희, 김위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산불 피해 극복 등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과 7대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과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구자근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경북은 지금 중요한 지점에 와있다”며 “경북이 다시 산업과 경제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철우 지사와 국회가 많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남 목포에서 ‘2025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 4번째를 맞는 이번 대축전은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상생협력 행사이다. 경북과 전남은 평소 남다른 우애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22년 안동, 2023년 순천 2024년 서울에 이어 올해 목포에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호남이 함께하는 Real Korea!’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북과 전남의 예술·문화·유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대규모 종합 행사로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서막은 1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경북·전남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축하 메시지,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영호남 웹툰 공모전 시상, 상생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개막식 개최로 시작됐다. 이어진 화합 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 포레스텔라 초청 공연, 세계합창대회 우승팀 하모나이즈가 영호남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