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방세수 확보와 자주재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세정업무 전반이 평가 범위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세수 확충, 체납액 정리, 세정 운영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진다. 실무평가위원회는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면동에서 제출한 평가표를 바탕으로 분야별로 분석과 평가를 진행한다. 연말에는 이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발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와 우수 읍면동 각각 1곳, 장려 2곳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지역 재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썼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147개 업체가 188개 부스를 마련해 특산물 직거래를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물, 축산물 등이 전시됐으며, 시식 행사와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상주시는 지역 수제와인 제조업체인 ‘모동21’을 대표 참가 업체로 선정해 상주 포도의 품질과 농식품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모동21은 해발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한 포도를 21년간의 양조 경험으로 수제 와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과정은 100% 수작업과 무첨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여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모동21 부스에는 상주 수제와인의 맛과 품질을 체험하려는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 포도와 수제와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농식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상주 지역 식품업체인 ‘백두달표고’가 함께 참가해 표고버섯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표고국수와 밀키트 등 제품의 시식이 마련돼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비건 및 친환경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를 꾸준히 이어가며 관련 시장의 성장세를 실감할 수 있었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참가 업체의 제품 소개와 판매 활동을 지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제20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에는 39명의 신입생과 내빈,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양액재배 교육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는 스마트팜의 기본 원리, 시설 환경 조성, 배양액 조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3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화가 심화되면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양액재배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상주농업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제20기 입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명실상주몰에서 벚꽃 시즌을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명실상주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출석체크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어, 하루 한 번 참여 가능하며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일정 기준 이상 출석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된다. 기존에 진행 중인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행사도 계속된다. 이 행사는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회원 등급별로 차등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신규 회원에게도 별도의 쿠폰이 제공된다. 구매 후기 작성 시에도 할인쿠폰이 지급되어 소비자 참여와 신뢰도 제고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아 신규 이벤트와 기존 인기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명실상주몰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쇼핑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이 이어지면서 비닐 원료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종량제봉투 제작 및 구매 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총 205만 매의 봉투를 준비해뒀다. 확보된 종량제봉투는 월평균 약 37만 매가 판매되는 점을 고려할 때 최소 5~6개월간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추가 제작과 생산업체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품절 가능성을 보도하자 시민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주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한시적으로 1인당 하루 3매로 구매를 제한하기로 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충분한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를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재활용 분리 배출과 종량제 봉투 폐기물 감량 등 실천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마을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 및 실행하는 리빙랩 방식이 적용된다.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과 달리, 주민의 삶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정책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각 마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와 농촌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교육도 포함됐다. 참여 마을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7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상수도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물 손실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누수감지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한다. 시는 낙동면 일대에 188대가량의 누수감지 장비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 장비들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활용해 관로에서 발생하는 미세 진동을 감지하고, 이를 데이터로 수집하여 전송한다. 수집된 정보는 AI 분석을 거쳐 누수 발생 여부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웹 기반 지도에 시각적으로 표시되어 현장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진다. 기존에 운영 중인 시스템에 이번 추가 설치가 더해지면서, 누수 탐지 범위가 넓어지고 상수도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누수감지시스템의 추가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누수관리의 사각 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쌀 브랜드 '미소진품'이 프랑스와 호주로 총 7.5톤 선적되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상주시는 3월 27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프랑스 1.6톤, 호주 5.9톤 등 총 7.5톤 규모의 '미소진품'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공성농협이 생산을 맡아 진행됐다. 공성농협은 최근 몇 년간 상주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품질 관리와 생산 체계를 강화해왔다. 2024년에는 몽골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필리핀 등으로 판로를 넓히는 한편,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도 진입했다.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육성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상주의 토양과 일조량에서 자란 쌀의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쌀은 전국 밥맛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로도 인정받았다. 상주시는 '미소진품' 브랜드 강화를 위해 다양한 유통 전략과 행정 지원을 펼쳐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한국 쌀로 자리잡게 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미소진품’쌀 한 톨, 한 톨의 여정은 태평양을 건너 유럽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27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최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국도건설공사 2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차 설명회에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한 결과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노선 변경에 대한 검토 내용, 사업 추진의 주요 방향, 기대되는 효과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도로건설사업은 기존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좁아 통행에 불편이 크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기존 9.8km 구간은 굴곡이 많고 도로 환경이 열악해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번 사업으로 6.5km의 신규 구간이 조성되면, 상주 중화지역 6개 면(모동, 모서, 화동, 화서, 화북, 화남면)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2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