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9시 40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 체육 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를 반영해 특별승급이 추진됐다. 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이 참가해 서울(159명), 경기(194명) 보다 훨씬 적은 규모 였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인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는 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육진흥부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관련 예산을 82억 원으로 늘리고, 최대 3,000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026년 예산은 전년보다 30억 원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구미시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에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들 사업은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이 지급됐다. 올해 3월부터는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구미시는 소득과 재산 조회 체계를 통합해 지급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3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2025년 1
[ 신경북일보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4일과 5일 이틀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어링 산업과 관련된 기업,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에서 범위를 넓혀,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기술 고도화와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일에는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기업 지원 방안이 소개됐으며,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 세미나가 이어졌다.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장비 활용 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하모니카 오혜숙 강사와 추억의 노래교실 이한경 강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사 위촉장 전달과 수강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다. 올해 문경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6개 신규 강좌를 마련했다. 또한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진행되며, 총 38개 강좌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여러 분야에서 운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월 27일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재해가 발생하면 성주군산림조합은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과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 중심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모델을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강화에 주목했다. 5일 오전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무원들에게 선거와 관련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주 시장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 원칙임을 강조하며, 선거사무 처리 시 법과 절차를 엄격히 따를 것을 당부했다. 또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이 공유됐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 민방위 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도 논의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각 읍면동이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 지원을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경북 주요 4개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디어 권리화와 함께 창업자 대상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또한,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사업은 기업별 2,500만 원 규모로 IP기술전략, 경영전략, 특허 포트폴리오,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맞춤형 과제를 지원한다.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8회에 걸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IP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허 출원 및 해외출원(PCT) 지원도 가능하다. 강기훈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장은 "올해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최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며 시비 1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더해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에서 구·군 중 유일하게 두 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각 구·군이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 이 사업은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또 다른 선정 사업인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은 AI 기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지난 4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찾아 기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바일 사업부의 스마트폰 S26 시리즈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애니콜에서 갤럭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 사업장은 갤럭시 시리즈의 개발, 제조, 품질 관리 등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 사진공모전, 임직원 지역 기부를 위한 나눔키오스크, 명절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과거 구미사업장에서 애니콜 신화를 써 내려간 것처럼 앞으로도 갤럭시 신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
[ 신경북일보 ]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받아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