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1월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공공건축물 주요 하자 사례분석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관련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지속적으로 안전‧시공‧법규 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한국건축시공기술인협회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공건축물 건립 시 발생하는 주요 하자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능력 및 품질관리 의식 제고, 반복적 하자 유형의 사전 차단으로 예산 낭비 방지, 하자 관련 민원 감소 및 행정력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시장은 “이번 사례분석과 예방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시공‧법규 등 건설 분야 전반에 걸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3일 관내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609명을 응원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아웃리치를 통해 관내 시험장 3개교에서 간식키트와 핫팩을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청소년 안전망의 핵심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수험생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자신의 모든 역량을 잘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명 한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 이후에도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3일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으며,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 및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상주시의 복지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위원장인 정영주 가톨릭상지대학교 교수는 “이번 민관협력 우수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상주시만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복지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시 협의체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타 지역 우수사례를 상주시에 접목시켜 상주시 복지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상주시에서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2025년 강사은행제 등록강사 역량강화 교육’수강생 70명을 모집한다. 강사은행제 등록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현재 평생학습원 강사뱅크에 등록 후 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혹은 앞으로 강사로서 활동하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변화하는 학습자 특성과 강사의 역할 ▲평생학습 전문강사의 핵심역량 ▲강사의 자기돌봄 ▲집단토의 워크숍 등 총 4개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 중 평생교육강사의 경우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의 경우 11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상주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평생교육팀054-537-60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양질의 평생학습 도시를 지속하는 데 평생교육 강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로 활동하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5년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고액 체납차량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을 본격 실시한다. 특히 무단 방치된 체납차량으로 인해 시민 고충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사례에 대해 우선 조치를 시행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도심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불편을 가중하던 무단 방치된 고액 장기·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활발히 해 왔으며, 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장기간에 걸쳐 체납한 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압류 실시 후 강제 인수하여 공매처분까지 병행해 왔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무단 방치된 고액 체납 차량은 상주시의 도시 미관을 해치고 또한 주민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처분을 통해 더 건전한 차량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은 11월 1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특별전 〈흑백 속 김천〉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남긴 유리건판 사진을 중심으로 식민지 지배의 시선 아래 기록된 자료를 오늘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 1부 : 식민사관과 김천 일제강점기 일본은 조선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식민사관’을 내세웠다. 신공황후 삼한정벌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증명하기 위하여 경주와 가야 지역을 집중 조사하며 유리건판 사진기로 전국의 유적을 촬영했다. 다행히 김천은 이러한 식민사관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유적의 훼손을 피할 수 있었다. ▲ 2부 : 흑백사진에 새겨지다 조선총독부 고적조사위원이었던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는 조사 과정에서 수많은 유리건판 사진을 남겼다. 그는 신공황후 전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신봉하며 조선을 일본의 옛 영토로 해석하려 했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려 조사를 수행했다. 이번 전시에서 야쓰이가 남긴 자료를 통해 식민의 시선으로 기록된 역사를 우리의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하여 문경관광공사,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영천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4개 기관 공공시설물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고 각 기관의 시설유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기관별 2개 시설을 선정하여 점검했으며 김천시립박물관, 추풍령테마파크(이상 김천), 문경에코월드, 불정자연휴양림(이상 문경), 안동학가산온천, 단호샌드파크캠핑장(이상 안동), 영천한의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영천) 등을 점검했다. 이번 교차점검으로 시설별 건축·전기·소방·산업안전 분야의 안정성 및 적정성을 검토했으며, 안전관리 노하우와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개선 활동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김재광 이사장은“이번 교차점검을 계기로 공단 간 안전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천시를 넘어 경북도민, 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11월 12일 오후 7시, 이정모 저자 초청 강연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스티븐 호킹이 제안한 화성 식민지 개척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프로젝트 등으로 대표되는 ‘테라포밍(행성 개조)’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며, 지구의 물리지구학적 특성과 진화, 멸종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구 환경, 인류의 진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학이 이렇게 흥미롭고 철학적일 수 있는지 새삼 다시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 교양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대적 화두를 다루는 저자 초청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지식과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1월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공공건축물 주요 하자 사례분석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관련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지속적으로 안전‧시공‧법규 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한국건축시공기술인협회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공건축물 건립 시 발생하는 주요 하자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능력 및 품질관리 의식 제고, 반복적 하자 유형의 사전 차단으로 예산 낭비 방지, 하자 관련 민원 감소 및 행정력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시장은 “이번 사례분석과 예방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시공‧법규 등 건설 분야 전반에 걸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상공회의소와 iM뱅크는 지난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탑웨딩 신관 3층 그랜드홀에서 제14회 김천CEO포럼 오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황병우 iM뱅크은행장을 비롯하여 윤상영 김천시 경제관광국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박선하 도의원, 조용진 도의원, 전재달 김천세무서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정광영 국민연금공단 김천성주지사장,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김재삼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기락 김천YMCA 사무총장 등 지역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좋은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강의는 경제 및 투자 전문가인 신영증권의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을 초빙하여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펀더멘털과 자산시장의 괴리’라는 주제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펀더멘털과 자산시장의 흐름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학균 센터장은 “최근 한국경제는 민간소비, 건설과 설비투자 등 내수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