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해‘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강좌는 주 2회, 연 40회 이내로 진행되며, 1인당 월 5천원의 수강료를 부담한다. 올해는 함창읍, 사벌면, 중동면 등 21개소 평생학습센터에서 뜨개질 교실, 요가, 캘리그라피 등 58개 강좌를 진행하며, 9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나누리봉사단'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결성하여 운영했다. 나누리봉사단은 마을 주민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관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관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년간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쓰레기 줍기 활동,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한 성탄절 선물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마을 복지 발전에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나누리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
[ 신경북일보 ] 상주스틸·상주철강은 30일 오후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상주스틸과 상주철강이 각각 500만원 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김현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스틸·상주철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12월 27일 상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6회 청소년 축제- 락 페스티벌 ‘This is Me’를 진행했다. ‘This is Me’1·3부에서는 상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밴드 및 댄스팀이 무대를 꾸몄고, 2부 놀이마당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놀이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모디의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기획팀과 실행팀을 꾸려 운영한 축제로 진행은 물론 무대 구성과 리허설 지원 등 청소년들의 힘으로 축제를 완성했다. 13시부터 상주시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팀이 흥을 돋우었고 이후 14시 30분부터 청소년 밴드 캠프‘스쿨 오브 락’의 강사 밴드였던‘원와트’팀을 시작으로 중·고등학생 밴드와 댄스팀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식 사이에 청소년들의 성장발표회를 영상 및 발표로 진행, 모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앞날에 응원을 보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는 공연 구성과 무대를 담당하며 축제를 준비한 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함께 플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2월 29일, 『2025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동주택 6개소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후불제 종량기(RFID)를 운영 중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8개 공동주택이 대회에 참여했다. 평가는 배출 세대 수를 기준으로 A그룹(300세대 이상)과 B그룹(300세대 미만)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한국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전년 동기간 대비 세대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축 실적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 A그룹 대상에는 신음동 신음그린빌, 우수상에는 부곡동 한일부곡타운, 장려상에는 신음동 현대1차아파트가 선정됐으며, △ B그룹 대상은 율곡동 영무메트로오피스텔, 우수상은 성내동 항도빌라, 장려상은 교동 건화호반맨션이 각각 수상했다. 김천시는 우수 공동주택 6개소에 상패를 수여하고, 음식물 처리 수수료 면제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올 한 해 동안 일과 육아를 성공적으로 병행한 직원을 ‘육아왕’으로 선정하고 포상한다고 밝혔다. ‘육아왕’은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업무 성과, 육아 병행 노력, 관련 제도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명의 직원을 올해의 ‘육아왕’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포상금이 수여되며, 연말 종무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조직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며, “이번 포상으로 보다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유연근무제, 육아기단축근로제, 가족돌봄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전국대회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에서 주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후원한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공기업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개최됐다. 전국 102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해 총 73건의 다양한 분야의 혁신사례를 출품했으며, 20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본선에 진출하여 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단의 성과가 인정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행하는 최고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2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7월 1일 자로 부임한 최순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시의 주요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경북도청 정책기획관실, 국무조정실 등에서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최순고 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중부내륙철도 건설 지원,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김밥축제 준비 등 김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헌신했다. 배낙호 시장은 “온화한 리더십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김천 시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최순고 부시장의 발자취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경북도에서도 김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순고 부시장은 “30
[ 신경북일보 ] 조선십승지 주민협의회는 '2025 조선십승지 우복골 사계 전국 사진 공모전’수상작 24점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사계절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우복골의 다양한 모습과 작가들의 시선을 감상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송석환 주민협의회장은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상주시 화북면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2월 29일부터 녪년 우리동네 학습터 및 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학습터’는 카페, 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등 시설 대표자가 해당 시설 유휴 시간대를 활용하여 학습모임에 무료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수강생 5명이 가까운 거리의 학습터, 과목, 강사를 주도적으로 정하여 ‘학습모임’을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 ‘우리동네 학습터’는 지난 2020년 4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학습터를 지정해 2025년 12월 현재 59개소가 지정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수의 신규 학습터를 모집한다. 다만, 종교시설이거나 강사의 개인샵이나 연습실, 학원, 강사와 관련된 학습기관 및 단체는 제외된다. ‘학습모임’은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수강생 5명으로 구성되며, 팀을 이루어 인근 학습터에서 학습주제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총 50개 팀을 모집하며, 학습모임은 사업기간 중 최대 24회(회당 2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고, 학습모임당 최대 168만원의 강사료가 지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