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청소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인적 자원을 선발해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아동·청소년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과 1:1로 연결한다.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은 개인상담, 학습 지도,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다. 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멘토와 멘티가 8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정서적 지지와 문화적 경험을 쌓게 된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맞춰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협력하는 가운데, 대구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두 번째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각각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참석해 정책 수립 과정의 공론화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3기는 2020년 제정된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2021년 1기, 2023년 2기 이후 새롭게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5명의 청년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단은 행정, 문화관광, 농업, 사회경제 등 여러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업하며,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도 추진한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 참여단원 간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가 우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지정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관련 고시를 개정하면서 위생등급 평가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나눴으나, 앞으로는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에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단일 등급 체계로 전환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에 대한 기준을 정비해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정 및 관리 절차도 명확히 했다. 각 구·군은 3월 초부터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방법 등은 구·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4월 30일까지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진행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병행한다. 유동인구가 많고 위생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한 지역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 신경북일보 ] 2026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구 일대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에는 45개 직종에서 271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자의 기술을 겨룬다.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 분야가 포함되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인의 사기 진작 및 지역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입상자 1·2·3위에게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실질적 혜택도 제공된다. 지난해 대구시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4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대구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11개를 수상했다.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국 2위 학교에 수여하는 ‘은탑’을 차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
[ 신경북일보 ] 2026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며, 45개 직종에 27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인다. 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매년 개최되어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지역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미래산업 관련 직종이 포함됐다. 입상자들에게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일부 자격시험 면제 또는 응시 자격 등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대구시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당시 대구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했으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국 2위 학교에게 수여되는 은탑을 차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 신경북일보 ] 봉화군청과 울진군청 소속 공무원들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각각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 힘을 보탰다. 양 지자체 직원들은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인접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지에 사용된다. 금대원 봉화군청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나눔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 산림재난대응단을 직접 찾아 산불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권한대행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진화차와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주요 장비의 운영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대원들의 개인 안전장구 착용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출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산림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시홍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험준한 산세와 거센 화세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봉화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장 대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후 장비 교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 보호와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며, 민방위제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지식 전달에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민방위대로 편성된 3,490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9월과 11월에는 보충교육을 편성해 민방위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되새기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은 3월 31일 축산환경사업소를 찾아 운영 및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축산환경사업소의 전반적인 시설 운영 상황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오상철 권한대행은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현장도 방문해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일정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살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관리의 철저함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주변 마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오상철 권한대행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