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지원과 경로당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부터 주5일 중식 시범 경로당 운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2개소 경로당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총 7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1일 1식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식사 환경조성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돌봄 기능을 강화 하고자 마련 됐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인력을 활용해 조리, 배식, 설거지 등 식사 지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 신경북일보 ]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성주군지회는 2월 5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운영위원 4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025년도 주요 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그리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식 지회장은“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끈끈한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참전유공자들의 명예 선양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전영웅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월남참전자회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 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nbs
[ 신경북일보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2026 설 명절 꾸러미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나눔 행사에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센터 1층 조리실에서 정성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별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 육수, 김, 라면,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자들의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을 실시한다. 이번 명절 기간 휴관 조치는 시설 안전 확보와 운영인력관리, 이용객 분산을 통한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시행되며 군은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관 대상은 울진군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공체육시설로, 시설별 운영 여부와 휴관일정은 다음과 같다. 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헬스장), 남울진국민체육센터(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울진볼링장 및 탁구장, 종합운동장 및 실내테니스장, 관내 파크골프장 등 대부분의 시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한다. 특히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현재 진행중인 공사로 인해 별도 안내 시 까지 휴장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한 일부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2월13일 17시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관련 사항은 담당부서로 문의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등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모집은 지난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현재 요트, 풋살 등 5개 종목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 최대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해당 분야의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생활체육프로그램 7330(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 실천을 목표로,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육 종목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과 여가생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 다양한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수산물 어획 급감 및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10억 원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459척 연근해 어선 어업인들의 2025년도 어선별 유류 사용량에 따라 톤급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설 명절 이전 개인별 계좌로 지급해 어업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수산물 어획량 감소와 함께 유류비,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산업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수산 정책을 지속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2026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2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254대로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5대를 포함해 총 128대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체이며 지원금은 성능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전기화물차(소형)는 최대 1,88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이하가 차량을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까지 전 과정을 대행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