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경시청년센터 공유오피스텔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유오피스텔은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업무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창업 지원 인프라다. 입주기업은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문경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이내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관외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입주 후 3개월 이내 문경시로 주소이전을 조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6개월(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이며, 입주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청년센터 4층에 위치한 공유오피스텔은 1인실 기준 17.64㎡ 규모로 기본 가구 및 생활시설, 공용주방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공유오피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2년 9월 개소한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겨울철에도 시민들에게 따뜻한 체감 환경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추운 겨울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내부에 화분과 아기자기한 식물 정원을 조성했다.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푸른 녹색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은 민원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화분에 심긴 식물의 종류를 묻거나, 겨울철 삭막할 수 있는 민원 공간이 한층 밝아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제2민원실은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민원 업무를 개시하는 조기 민원 처리 운영을 통해 출근 전 민원 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추운 겨울철 시민들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 신경북일보 ] 1. 25. 오전 정토회 산하 ‘정토경전대학’ 수강생 일행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때마침 박열의사의 부인이자 사상적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탄생 123주년을 맞이해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달랐다. 수강생들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 대한 삶과 항일투쟁의 생애를 되돌아보며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이들 일행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 질의응답 / 자체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정토경전대학’은 정토불교대학 졸업 후에 이어지는 과정으로, 불교경전을 깊이 공부하고 체득하여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개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이끈 정토경전대학 김효영 진행자는 “박열의사기념관을 통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대한민국을 향한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탄생 123주년에 방문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변의 훌륭한 현충시설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 신경북일보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삶의 무게를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2월 13일 19:30, 14 19:30 (2일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찜질방에서 만난 6명의 중년 남녀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전개되며 중년에 삶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드라마 형식의 연극이다. 배우들이 펼쳐내는 솔직한 대화와 수다는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며 실제 중년들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풀어내 관객으로 하여금 가족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문경 공연에서는 방송, 드라마, 연극, 뮤지컬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홍렬, 우상민, 권기선, 김태향, 이윤미, 권혜영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중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2월 3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축종별 축산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경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가축방역 대책 논의와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구제역과 럼피스킨,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발생방지와 근절대책 방안을 협의했다. 문경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철저한 백신접종과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구제역과 럼피스킨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방제차량 및 살수차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금·양돈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문경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설 연휴기간에도 가축방역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가축질병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신속한 대응과 모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염병 유입 차단이 잘 이뤄지고 있다.”며, “설 명절에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가 큰 상황이므로 ‘내 농장은
[ 신경북일보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2일 문경시 산북면 회룡리 일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주중체험활동 ‘슬기로운 겨울꿈터 – 손이 꽁꽁꽁 회룡리 얼음썰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눈길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졸업생 봉사자들을 함께 배치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활동은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3명과 봉사자 7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얼음썰매를 비롯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겨울 풍경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역의 자연 자원이 지닌 매력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철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자연과 어울리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 신경북일보 ]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2003 모전초 1학년 국화반 학부모 일동, 문경새재상인회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2003 모전초 1학년 국화반 학부모 일동 200만 원, 문경새재상인회 200만 원 성금이 기탁됐다. 기탁자들은 “기부된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캠페인 기간 동안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의 경우 1%, 중소기업의 경우 3%로 인하하여 적용하며, 2026년 사용분은 최대 8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2월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까지 신청서, 소상공인 확인서,통장 사본을 신청받아 자격 심사 후 임대료 감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환급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도로·교통, 환경정비, 농업, 관광 활성화, 복지 및 안전 분야 등 지역 실정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특히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개선 요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논의됐다. 문경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자세히 검토해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치 결과는 읍면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형식에 그치지 않고, 주민 여러분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표고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임산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219㎡)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문경시 전입예정자 및 문경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 재배단지 활성화를 위해 전입예정인자뿐만 아니라 관내 시민(청년 및 저소득층 우선)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심의 등을 거쳐 1년 단위로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재배하우스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임대료 및 전기·수도·인터넷 통신료 등 각종 공과금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