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1월 10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국회 국정감사 이후 예산심의가 본격화되는 시기, 김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 건의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역구 송언석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차례로 만나 국비 증액 필요성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증액 건의한 국비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김천 일반산업단지(4단계)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31억 원), 친환경 경량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7억 원) 등 총 5건(55억 원)이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는 광역자치단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로 이어지는 예산편성·심의 단계에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하여 공공 세일즈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8일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김천재가장기요양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장기요양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고 그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재가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요양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 백만 원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장기요양인의 긍정적 역할을 지지하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힐링 행사에서는 황태자, 최정원 가수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용기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현숙 회장은 “장기요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장기요양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기요양인과 어르신들이 서로 신뢰하며 안정적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지좌동은 11월 10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예방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으며, 행사는 산불감시원의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 산불예방 교육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지난해 산불 발생의 대부분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으며,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 피해 복구는 수십 년이 소요되는 만큼 산불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참석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지좌동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산불감시원 4명의 근무지 배치로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및 입산자 통제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2025년 11월 9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체육회와 매일신문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교육지원청,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김천시육상연맹이 후원한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6,0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최한동 체육회장, 김세호 시의회 위원장 및 시의원,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 최영철 매일신문사 부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와 달리 대회 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을 출발하여 강변공원로를 지나 교동교에서 반환하는 5km 코스, 봉산면 방면으로 동양화학 앞을 반환하는 10km 코스, 봉산면 방면으로 태화초, 아주스틸을 지나 GS칼텍스 봉산주유소를 반환점으로 거쳐 들어오는 하프코스, 3개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 안전을 위해 김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해병대전우
[ 신경북일보 ] 2025년 11월 9일 김천교육지원청은 김천시가 주최한 2025 김천마라톤 대회에 직원 및 관내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청렴 마라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모두 청렴 슬로건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5km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 마라톤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속에서 청렴 의지 및 청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김천교육지원청의 청렴을 홍보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단 한번의 구호가 아니라, 마라톤처럼 끊임없이 이어가야하는 꾸준한 실천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김천교육지원청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투명한 공공행정을 위해 현장․생활 속 청렴 실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7일, 서규영피부과의원(원장 서규영·정인재)으로부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자산동 소재의 서규영피부과의원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피부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탁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규영 대표원장은 “추워지는 계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복지 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에서도 늘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
[ 신경북일보 ] 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7일, 김천 신일초등학교(교장 채득원) 어린이 작가 22명으로부터 시집 『할말하않』 출판 수익금 성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할말하않』은 아이들이 직접 쓴 시를 모은 작품집으로, 아이들의 솔직한 감정과 일상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투명한 언어로 담겨있다. ‘어른이 먼저 읽고 싶은 아이들의 시집’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잊고 지냈던 감정과 따뜻함을 되살려 준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시가 나눔이 되어 세상에 닿은 이 순간, 김천의 내일이 더욱 희망차게 느껴진다.”라며,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우리 시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퍼지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채득원 교장은 “아이들이 자신이 쓴 시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눈 이번 기탁은 ‘나눔이 곧 배움’이라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진심 어린 시 한 편 한 편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농지 성토가 집중되는 농한기를 앞두고, 농지의 절·성토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된 점을 재차 강조하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제도는 2025년 1월 3일 개정·시행된 '농지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불법 폐기물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생산성과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개량행위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을 변경하는 절·성토 등 행위를 말하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이면서 절·성토 높이(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에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 다만,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재해 복구 또는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경우, 높이·깊이 50cm 이내, 필지 면적 1,000㎡ 이하의 경미한 절·성토를 시행하는 경우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를 절·성토를 하고자 할 경우,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증빙서류,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입증하는 서류, 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수확의 계절을 마무리하고 내년 영농을 준비하는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하반기 농기계 현장 이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07명이 신청해 다수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방법 및 안전 이용 교육과 함께 농용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기초 작동 원리와 조작 요령을 실습포장에서 직접 익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기계 조작 중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 기술을 익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실용적이고 알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향교에서는 11월 8일 오후 2시, 상주시민과 향교 장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차향이 넘치는 행단음악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와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에 이어 행단음악회의 막이 올랐다. 먼저, 서울지역의 목관악기 연주단체인 ‘아르누스 목관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됐다. 플루트 김희선, 오보에 강영구, 클라리넷 오호연, 호른 육경진, 바순 홍지훈이 참여해 ‘라데츠키 행진곡’, 영화 ‘여인의 향기’ost, 서부영화 메들리 등을 연주하여 목관악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의 명륜여성합창단(지휘 장은식, 단장 김진숙)이 ‘인자의 나라’, ‘사랑으로’를 들려주었으며, 바리톤 황중철 님이 ‘시간에 기대어’, ‘희망가’를 힘찬 목소리로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아르누스 목관앙상블이 스웨덴 팝 그룹 ‘ABBA’의 히트곡을 편곡한 음악과 김동조의 ‘농촌의 아침’을 연주하며 공연은 마무리됐다. ‘아르누스 목관앙상블’ 공연팀은 지난 2008년에 창단된 전문 연주단체로, 전국 각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