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2024년 실적)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성주참외산업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5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전문가 정성평가 △대국민평가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9개 특구만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2곳, 장관상 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주참외산업특구는 2006년 지정 이후 참외의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성주군은 특구지정을 계기로 △참외 홍보관 운영 △재배기술 향상 △유통시설 확충 △참외축제 활성화 △농가 역량 강화 등 5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산업 육성에 힘써왔다. 또한, 특구 제도를 활용하여 도로교통법·옥외광고물법·농지법·식품표시광고법 등 각종 규제특례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축제의 원활한 운영,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저급과 자원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도에는 참외 조수입 6,200억 원 달성, 스마트APC(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울진연호문화센터와 울진군민체육관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5 우리珍 EDU-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중 전시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운영했으며, 공연·체험은 11월 6일(목) 하루 동안 집중 편성하여,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갈고닦은 예술·과학·체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초·중학교 학생들이 수업 및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완성한 예술 작품과 융합 프로젝트 결과물이 학교별로 선보였으며 그림, 공예, 설치작품뿐만 아니라 융합·메이커 활동 결과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연호문화센터와 울진군민체육관에서는 합창, 오케스트라, 밴드, 댄스 등 학생 공연이 이어져 예술적 감수성 키우는 무대와 더불어 창의·융합 과학, 건강·체력, 체육,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또래 및 학부모와 함께 공유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
[ 신경북일보 ]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윤동락)은 6일 보훈회관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보훈 단체장, 보훈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강좌 및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엽제 피해로 오랜 세월 고통을 겪고 있는 전우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회원 간의 결속과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강 강좌를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윤동락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장은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보훈 가족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의 희생적인 애국심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보훈 가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보훈 선양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엽제전우회는 월남전에 참전한 고엽제 후유증 환자 및 그 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종묘기술개발센터(하양읍 환상리 소재)에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사과·배 묘목 재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건전 묘목 생산, 과수화상병의 발생 생태 및 원인,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경산시는 지금까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묘목은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특성상 감염 시 병 확산의 매개가 될 확률이 높아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배나무에서 발생하는 국가 검역 병해충(세균병)으로 전파 속도가 빨라 감염 시 치료제가 없어 발생하면 매몰 처리를 해야 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식물방역법이 시행됨에 따라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한 농가의 예방 수칙 준수 의무가 강화됐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제이고, 철저한 농장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외부인 및 농작업 도구의 농장 내 출입 최소화, ▲예방 약제의 정기적 살포,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의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6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을 실시하며, 최근 잇따른 산불로 높아진 재난 대응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이어진 산불의 영향을 반영해 산불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시설로,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만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이 절실했다. 이에 시는 ‘산불 발생 시 재난 취약 계층 대피 및 건물 화재 대응’을 주제로 실전형 훈련을 펼쳤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또한 참여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대피 동선을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시설 관계자의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산소방서, 경찰서, 제7516부대 2대대,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과 시민체험단 등 260여 명이 참여해 ▲긴급 재난 문자 발송 ▲대피 유도 ▲산불 및 건물 화재 진압 ▲수습·복구 등 단계별 절차를 수행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피 동선을 실시간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26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 추진을 목표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지정심사를 거쳐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한다. 경산시는 대표 사업으로 ▲부서 평가 지표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 반영 ▲경산형 여성 가족 친화 기업 지원사업 ▲경산시 안심 더하기 사업 ▲경산시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사업과 우리 아이 보듬 병원(약국) 운영 등의 특화된 경산형 All-Time 돌봄 사업 ▲경산시 여성 뮤지컬 '논스톱 양성 평등' 공연 등 다양한 여성 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경산시 안심 더하기 사업”은 여성 안심 귀가 거리 조성 등 기존 안전 인프라 구축에 더하여 경산시 안심 반상회 개최, 안전지킴이 편의점 운영과 여성(외국인 포함) 호신술교육 등을 실시하여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심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 신경북일보 ]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성희)는 5일부터 8일까지 경산 역전마을 아트센터에서'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6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된 ‘꿈드림 미술교실’자기 계발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3개월간 9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완성한 총 8개 섹션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의 색, 나의 이야기’는 단순한 미술 작품 전시가 아닌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됐으며, 나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표현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성희 센터장은“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 신경북일보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3일 미소육묘장이 2025년부터 2년간 각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별고을 장학금 기탁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주군 대가면에 위치한 미소육묘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육묘 전문농장으로, 성주는 물론 전국에서도 우량종 육묘 재배의 선도적 농장으로 손꼽힌다. 미소육묘장 배재욱 대표는 참외와 토마토 육묘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토마토 재배 시 꽃이 피는 횟수를 나타내는 ‘화방’이 기존 전국 최고 36단이던 것을 38단까지 성공시켜, 전국 육묘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배재욱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인재 양성에 돌려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이사장은 “농업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로 지역을 빛내고 있는 대표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성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용암면 소재 ㈜불스가 2025년 11월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국내 산업계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 행사는 산업통상부,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 및 수상 기업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불스는 ▲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기계 개발 ▲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 지역사회 공헌 등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00년 설립된 ㈜불스는 2017년 성주군 용암면으로 본점을 이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등 스마트농업 장비를 생산·공급하는 밭농업 기계 전문기업이다.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 고도화와 상생 협력을 지속해 온 ㈜불스는‘성주군 우수기업’과‘경북 스타기업’선정, 국가생산성대회 장관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향토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산불 피해 성금 쾌척 등 사회공헌
[ 신경북일보 ] 울진소방서는 6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을 맞이해 기념행사와 소방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소방의 날은 재난 현장에서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국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1월 9일 시행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손병복 울진 군수, 구자희 울진 부군수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등 내빈과 소방공무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국민의례, 기념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3명, 행정자문위원회 4명, 소방안전협의회 3명, 민간인 4명에 국무총리, 장관, 소방청장, 경상북도지사, 울진 군수,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말을 전하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평범한 일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