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 안전보안관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국민체육센터와 하이테크파크지구 일원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안관 40여 명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종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시설 내·외부 점검을 통해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소화기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치 상태 등 기본 안전시설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천시의 성장 거점인 하이테크파크지구 등 주요시설에서 진행돼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하영미 안전보안관 단장은 “관내 주요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으로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일 관내 와이너리에서 진행된 ‘2025 영천愛 와인&다인(wine&dine)’ 3차 행사를 끝으로, 올해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와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인연’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매회 미혼남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3차 행사 역시 가을밤 낭만적인 와이너리에서 열렸으며, 와인 만들기 체험, 커플 매칭 토크, 팀별 미션 게임 등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결과 3차에서 7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1차 5쌍과 2차 6쌍을 포함해 총 18쌍의 인연이 맺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영천시는 이번 ‘영천愛 와인&다인’ 프로그램이 단순한 만남의 장을 넘어,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결혼·가족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3회에 걸친 행사를 통해 총 18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 신경북일보 ] 경북 영천시와 경산시는 4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시 공직자들이 “이웃 도시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뜻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영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3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영천시는 세정과, 공원관리사업소, 신녕면·화남면·남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소속 직원 30명이 참여해 경산시에 총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화답해 경산시 소속 직원 30명도 같은 금액을 영천시에 기부하며 훈훈한 상호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 행사는 올해만 네 차례 이어지고 있으며, 이웃 도시 간 활발한 교류와 선한 영향력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는 가정 내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관내 경로당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존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와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5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해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의약품 소비가 많은 고령층으로부터 폐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의약품을 배출할 때는 ▲알약은 포장지를 제거하고 한 곳에 모아 배출 ▲물약은 한 병에 모아 새지 않게 밀봉 후 배출 ▲가루약은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안약·연고 등의 의약품은 외부 종이 박스는 분리하고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시설(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금호초 학교복합시설은 노후된 금호체육관을 철거하고 수영장, 목욕탕, 도서관,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8월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7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문체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총사업비 315억원을 투입해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천시는 영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문체부 공립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으며, 내년 2월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를 추진하는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며, “학생과 지역 주민의 지역적·정책적 요구에 부합하는 시설을 통해 지역 정주여건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공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립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데이터베이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월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국비 1,580만 원을 지원받아 기증·기탁 유물과 국가귀속 예정 유물 등 총 925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15년 이후 여덟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꾸준히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물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e-뮤지엄과 의성조문국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해 누구나 손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에서 발굴·출토된 국가귀속유물과 기증·기탁 유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대중의 유물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2개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888가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조사는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사전 정비작업이 중단되면서 당초 10월 1일에서 11월 3일로 연기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과 연계된 최신 정보를 활용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소득·재산 정보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등 수급 가구의 자격을 재정비한다. 한편, 지난 상반기(4~6월) 조사에서는 총 1,087가구 중 586가구(54%)가 보장 중지(167가구) 또는 급여 감소(419가구)로 결정됐다. 군은 조사 과정에서 보장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타 보장 연계 등을 통해 수급자의 권리구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형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6월까지 생활폐기물 및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의성군 환경축산과와 읍·면별 자체 단속반을 구성해 운영하며,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영농부산물 등의 야외소각 행위이며, 군은 단속과 함께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성 계도 및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오는 12월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으로,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는 환경공단 수거사업소로 반입하여 처리 가능하며, 폐부직포 등은 군 자체 수거 계획에 따라 배출 및 처리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단속을 강화해 근절해 나가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자율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산불 예방과 깨끗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소리꾼 장사익 노래 인생 30년을 기념한 공연 [장사익 소리판 “꽃을 준다 나에게”]를 오는 11월 20일 저녁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꾼 장사익은 1994년 첫 소리판 ‘하늘 가는 길’을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을 노래해왔다. 그의 음악은 대중가요, 재즈, 국악, 클래식 등 장르를 아우르며 자유로운 표현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이번 의성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장사익과 호흡을 맞춰온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 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모듬북 등 타악 연주자, 해금 연주자 하고운, 그리고 한국 아카펠라의 원류로 평가받는 솔리스츠(The Solists)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층 풍성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의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군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결혼·임신·출산 관련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저출생지원정책포털’을 구축해 오는 11월 6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포털은 군민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올해 4월부터 설문조사와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그동안 결혼·임신·출산 지원 정보가 여러 기관과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신청 절차를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포털에서는 ‘결혼 → 임신 → 출산’ 등 생애 단계별 지원정책을 체계화해 한곳에서 결혼에서 출산까지 대상자 맞춤형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사업의 경우 처리 단계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접수부터 승인까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모바일 최적화: 휴대전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 ▸안전한 신청: 본인 실명인증을 통한 온라인 지원신청으로 보안 강화 ▸간편 제출: 정부 전자증명서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