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포항의료원에서 퇴원 예정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포항의료원과 협력해 치매 조기검진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알리며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출장 검진에서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1차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센터 및 협약 병원에서 진단검사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협약 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 제한이 폐지되면서 시민 누구나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조기검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관리를 강화해 증상 악화를 방지하겠다”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오는 30일 호미곶 로컬농업 문화관 ‘호미곶간’ 내에 팝업스토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관농업 관련 먹거리와 지역 농수산물, 청년 창업 굿즈, 디자인 상품 등을 판매하고 경관농업 홍보를 병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관광객과 시민에게 호미곶만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다. 팝업스토어는 지역 농수산물 상설 판매존, 호미곶 경관과 로컬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상품 전시, 먹거리·청년 굿즈 판매존, 경관농업 홍보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로, 매주 토·일요일 총 7회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는 호미곶 해맞이광장 인근 로컬농업 문화관이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 청년 창업가, 예술인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장기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확립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숙박업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최적화와 바이럴 마케팅 중심의 실전형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숙박업소가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홍보·마케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숙박업소별 1:1 온라인 컨설팅(홍보 전략, 플랫폼 운영 노하우 등), SNS 및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제작 지원(사진·영상·홍보 문구),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확산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신고를 마친 지역내 숙박업소 10개소이며, 신청 접수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숙박업소별 특성과 강점을 분석해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제시하는 실질적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숙박업소들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전국 광역 청년참여기구 위원장들이 모여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광역청년참여기구위원장협의체’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포항에서 회의를 열고, 전국 11개 광역단체(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위원장들이 참석해 지역 청년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참여기구는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모니터링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체 청년참여기구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나아가 ‘청년기본법’에 청년참여기구 설치·운영을 명문화해 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회의를 주관한 손동광 경북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청년 참여기구는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적 기반이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5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2025년도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희망찬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회장 장해주)와 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회장 차순득) 양 단체 회원, 내빈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 공연 ▲개최식 ▲유공자 표창 ▲특강 ▲회원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미래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조직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다졌으며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올해는 특히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퍼포먼스로 농업인 안전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양 단체 회장은 시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회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과 농업인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변
[ 신경북일보 ] 포항시의회는 25일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김일만 의장,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 남부지사장(지사장 황재훈)·북부지사장(지사장 강연재)등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포항 시민의 미래 건강 기반 구축을 위한 시의회와 건강보험공단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포항시의 스마트 건강시대 선도를 위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돌봄 서비스를 비롯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며, “포항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구현을 위해 시의회와 건강보험공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며, 포항시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 신경북일보 ]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오전 중부·황오동 통합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북부동 옛 경주여중 부지(116-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83억7천만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1,162㎡)와 주민자치센터(864㎡)를 갖춘 통합청사를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돼 지난해 3월 문화재 발굴조사를 마치고 같은 해 5월 착공했다. 현재 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다음 달 1일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접속도로(길이 70m, 폭 12m) 개설 공사도 병행 중이며, 공정률은 95%에 이른다. 경주시는 청사 완공 후 행정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현장소장과 황오동장 등과 함께 입주 준비 상황을 살펴보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정·문화 거점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 신경북일보 ] 경주시의회는 8월 23일 황남동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지방분권시대에 발맞춰 지방의회 역할을 널리 알리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APEC 놀이터: 의회랑 놀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의회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대외 행사로, 경주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됐다. 다양한 경주의 관광지 중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황리단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APEC·의회 전시관, ▲O/X룰렛 퀴즈, ▲전통 갓 만들기, ▲포토존, ▲전통 윷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관계자는 “행사 중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주시의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12월 의회에서 개최한 ‘APEC 성공개최 세미나’에서 많은 시민분들께서 시민참여형 행사의 필요성을 언급해 주셨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호응이 높았던 만큼 이번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영화 영일정씨대종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남성재’는 영일정씨 형양공파의 시조인 정습명 선생의 재실로, 정 회장은 이곳에서 거행되는 시제에 꾸준히 참가하고 종친회 활동을 이끌며 조상의 얼과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오랜 세월 종친회 활동으로 포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정 회장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실천한 것으로, 조상의 뿌리를 기리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정 회장은 “조상의 얼이 깃든 포항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친들과 함께 포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조상의 얼과 전통을 소중히 지켜오시면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영화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포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포항시도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더케이호텔앤리조트 경주에서 ‘인턴연계기업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인턴연계기업의 중간관리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기준법 이해, 현장 노무 이슈 대응, 기업 간 소통과 네트워킹, 심리적 리프레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됐다. 특히 근로기준법 특강에서는 최근 개정된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제도 등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현장 실무자들의 법적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 이어 진행된 리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관리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돼 유익했다”라며, “기업 간 소통의 기회가 마련돼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