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은 2026년 1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2025학년도 경북동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5학년도 경북동부권역(포항, 영덕, 울진, 청송, 울릉, 포항명도학교)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소속된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 및 심리 역량 강화를 통하여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강사로 특수교사 이준화(포항명도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와 안전한 행동지원 실전에 대해 안내했고, 강사 권애숙(책과 이야기 연구소 대표)은 컬러와 푸드 매체를 활용한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업무적 스트레스 완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제고시킴으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전행동 중재 및 지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로 학교와 학급에 실질적 지원과 특수교사와 지원인력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봉화·영양·청송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종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 이행 사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총 세 명의 강사를 초청했으며, 교육은 ▲안전보건 기본교육 ▲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더욱 안전한 학교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한 근로 환경을 유지해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6일 동부권, 19일 남부권, 20일 서부권까지 4일간 도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5일 북부권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 △16일 동부권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 △19일 남부권 대구가톨릭대학교(경산) △20일 서부권 경운대학교(구미)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학부모 중심에서 벗어나 중학생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전체 설명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학생 개별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이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지도 방향 △고등학교 교육과정 변화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통계(2025년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경북 지역의 이주배경학생 수는 13,196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 수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총 14억 3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성공적인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교육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모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1월 15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의성군 가족센터와 각각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각 기관에 순회문고, 견학, 특강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장병들에게는 자기 계발과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는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문화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 연계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 공유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 할 계획이다. 이미경 관장은 “지역 군 장병과 다문화 가족들이 독서를 매개로 성장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5일(목), 성주 관내 초, 중, 고 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 44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 급식 업무 종사자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준수 사항 ▲ 생명존중 자살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분들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3개 기관에 위탁하여 2025학년도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겨울 방학기간 중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들의 사회적응 및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푸드아트, 연날리기, 직업체험, 공예,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부산 아쿠아리움 및 코인노래방, 식물원과 같은 사회적응활동 등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 생활 태도 및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자사 5명 및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명이 교육봉사자로 참가하여 교육활동이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신기한 마술을 경험하고 향기좋은 비누를 만들며 신나는 방송댄스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다고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로부터‘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은 전문강사, 시설, 장비 등 법정 기준을 갖춘 교육기관 중 행정안전부의 서류 및 현장평가 등의 실사를 거쳐 인정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법」에 따라 응급처치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의성안전체험관은 6~7월·11~12월의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청은 5월부터 의성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태운 관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법정 의무교육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게 되어 교육비 부담 해소와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교육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교사·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의 상호 교류, 그리고 양 기관 협의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 경제연구소는 학기 중 찾아가는 수업과 교원 연수, 지역 실물경제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 중심 경제·금융 교육 강화,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 역량 향상,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꼽힌다. 특히 지역산업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수업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바로 쓰이는 실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