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 신흥동 통장협의회는 12월 31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한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신흥동 통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신흥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준용 통장협의회장은 “한 해를 돌아보는 이 시기에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인기 신흥동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23.~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곶감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곶감조명등 설치는 동아아파트 ~ 상주시청 ~ 서문사거리 ~ 중앙사거리(축협)(1.5km)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 중앙사거리(축협)(0.7km), 축제장 인근(0.7km)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 2월 말까지 시가지를 밝혀줄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개소의 포토존도 설치하여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특히, 이번 곶감조명등은 곶감모형 설치와 더불어 겨울감성을 느낄 수 있는 눈꽃·트리·별·달 모양의 LED조명을 함께 설치하여 특색있는 도심 밤거리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도심이 곶감조명으로 물들었다. 시민 여러분의 2026 상주곶감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했던 2025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주는 빠른 길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했고,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한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 질문에 하나씩 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앞에서 산업과 경제, 그리고 시민의 일상 곳곳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상주가 잘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상주쌀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 품종‘일품’을‘미소진품’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경북 쌀의 입지가 미미했던 제주 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하고,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며 상주쌀의 명성을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상주곶감 역시 대한민국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상장을 통해 유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해‘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강좌는 주 2회, 연 40회 이내로 진행되며, 1인당 월 5천원의 수강료를 부담한다. 올해는 함창읍, 사벌면, 중동면 등 21개소 평생학습센터에서 뜨개질 교실, 요가, 캘리그라피 등 58개 강좌를 진행하며, 9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나누리봉사단'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결성하여 운영했다. 나누리봉사단은 마을 주민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복지관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관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년간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쓰레기 줍기 활동,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한 성탄절 선물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마을 복지 발전에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나누리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
[ 신경북일보 ] 상주스틸·상주철강은 30일 오후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상주스틸과 상주철강이 각각 500만원 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김현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스틸·상주철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12월 27일 상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6회 청소년 축제- 락 페스티벌 ‘This is Me’를 진행했다. ‘This is Me’1·3부에서는 상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밴드 및 댄스팀이 무대를 꾸몄고, 2부 놀이마당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놀이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모디의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기획팀과 실행팀을 꾸려 운영한 축제로 진행은 물론 무대 구성과 리허설 지원 등 청소년들의 힘으로 축제를 완성했다. 13시부터 상주시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팀이 흥을 돋우었고 이후 14시 30분부터 청소년 밴드 캠프‘스쿨 오브 락’의 강사 밴드였던‘원와트’팀을 시작으로 중·고등학생 밴드와 댄스팀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식 사이에 청소년들의 성장발표회를 영상 및 발표로 진행, 모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앞날에 응원을 보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는 공연 구성과 무대를 담당하며 축제를 준비한 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함께 플래
[ 신경북일보 ] 조선십승지 주민협의회는 '2025 조선십승지 우복골 사계 전국 사진 공모전’수상작 24점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사계절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우복골의 다양한 모습과 작가들의 시선을 감상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송석환 주민협의회장은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상주시 화북면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2월 29일부터 녪년 우리동네 학습터 및 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학습터’는 카페, 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등 시설 대표자가 해당 시설 유휴 시간대를 활용하여 학습모임에 무료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수강생 5명이 가까운 거리의 학습터, 과목, 강사를 주도적으로 정하여 ‘학습모임’을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 ‘우리동네 학습터’는 지난 2020년 4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학습터를 지정해 2025년 12월 현재 59개소가 지정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수의 신규 학습터를 모집한다. 다만, 종교시설이거나 강사의 개인샵이나 연습실, 학원, 강사와 관련된 학습기관 및 단체는 제외된다. ‘학습모임’은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수강생 5명으로 구성되며, 팀을 이루어 인근 학습터에서 학습주제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총 50개 팀을 모집하며, 학습모임은 사업기간 중 최대 24회(회당 2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고, 학습모임당 최대 168만원의 강사료가 지원 된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12월 2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가축전염병 예방 및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공수의 위촉 및 수의사회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임기 1년 동안 총 16명의 공수의를 위촉하게 되며, 이들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질병 발생 시에는 초동 대응과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 상시 예찰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주시 수의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상주시에 기탁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상주시 수의사회는 그동안 2017년, 2018년, 2019년, 2021년에 각각 500만 원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수의사는 가축전염병 차단과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중요한 인적 자원이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공수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