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예술가 육성 지원사업 7기 선정자들의 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결과발표회가 11월 22일 오후 3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개최된다. 이 사업은 대구 지역 만 35세 이하 청년예술가들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계의 미래를 밝힐 유망 예술인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2년간 활동비뿐 아니라 전문멘토링,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발표회는 2024년부터 2년간 사업에 선정된 15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결과발표회로,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 구성을 맡은 창작물을 발표하고, 지역 청년예술가로서 활동의 소회와 앞으로도 예술가로서의 열정을 가지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7기 청년술가들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하여 개개인의 전문 분야를 활용해 장르 융복합을 통해 3개의 작품을 구상했고, 서로의 역할과 기능을 조합해 새로운 기획물을 창작했다. 먼저 ‘엄마’ 팀은 인간관계의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1월 17일 신천동로 콘크리트 포장 노면개량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신천동로 가창 방면 무태교~상동교 구간(8.2km)의 노후 포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시행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단면복구 13개소(268㎡), 노면개량 50,481㎡이며,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천동로 내 현수막 25개소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 공사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작업은 무태교에서 상동교 방향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공단은 공사 전 평탄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공사 후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측정해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신천동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과 편리한 시설로 시민행복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전국 최초로 에스컬레이터 ‘함께 서기 이끄미’ 캠페인을 지난해 11월부터 도시철도 역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사고의 주요 원인인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는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두 줄 서기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행동 멈춤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국 최대 규모의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338명)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시민들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 냈다. 또한 공사는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정량 분석을 실시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2개월마다 에스컬레이터 이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 캠페인 전보다 걷거나 뛰는 이용자의 비율이 평균 10.2% 감소했다. 사상 사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9%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에스컬레이터 운행 방향별 이용 행태 및 사고 다발 구간에 대한 분석 등 세부 요소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며 보다 정교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 발전과 경관 개선을 위한 우수 조경사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30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이, 최우수상은 ‘욱수동 Slow life 일반건축물 조경’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지역 내 조경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우수한 조경 공간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경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 대상 :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은 ‘고요한 고급스러움(Serene Garden)’을 콘셉트로 숲과 정원, 수경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경관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지 중심부에 대규모 광장을 배치하고, 세렌의 광장, 엘리시안 뜰, 잔디광장, 펀펀숲마당 등 다양한 주제의 정원을 조성해 주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수경시설과 식재를 결합한 ‘물의 마당’과 2층형 티하우스를 중심으로 고요하고 세련된 도시형 정원을 연출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공무원합창단이 11월 15일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27회 대전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혼성합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합창경연대회이다.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조우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깊이 있는 하모니와 풍성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동진 작곡·조인택 작사 ‘당달구’와 우효원 작곡·김영랑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 우리 민요와 가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는 예술성과 서정미를 고루 갖추며, 절제된 감성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2004년 창단된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공직자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음악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과 창의성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여 회 이상의 국내외 연주와 각종 봉사 공연을 이어오며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1월 14일, 15일 양일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 지역 9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총 18개 팀 중 예선 서류평가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이틀간 진행된 대회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경쟁을 벌였다. 참가 대학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이다. 대회 첫째 날에는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캠프가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스피치 강연,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본선 진출 10팀의 최종 발표 평가와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반야월 연근
[ 신경북일보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계명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홍보단은 11월 1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학생홍보단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돼,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회 홍보를 위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해 대회의 의미를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대회 및 로컬 SDGs 사례를 소개하는 ‘설명존’ △대회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체험존’ △SDGs 부루마블 게임 △반사신경 테스트 △친환경 화분 만들기 △퀴즈 이벤트 및 포토존 등 총 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해 시민들에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1월 18일 오후 3시,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피오니홀에서 ‘2025 새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기업)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새기의 만남’은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기업 간의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장, 새일센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여성일자리 유공자 시상 △새일센터와 기업지원 사업 안내 △상담 및 체험부스 운영 △여성일자리 협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니 박람회 형태로 운영되는 체험부스에서는 퍼스널컬러 및 스타일 진단, 손 마사지, 괄사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고용센터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기업지원 사업과 여성기업 보증 상담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과 여성일자리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지속 가능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구·군,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11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동절기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9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절기 위험 요인별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파·강설 및 강풍 대비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한중 콘크리트 시공관리 적정성 ▲지반 동결작용에 따른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관리 등이며, 현장 내 제설자재 비치와 안전난방기 사용 등 화재예방 조치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과 추락, 일산화탄소 중독, 방동제(부동액) 음용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한랭질환에도 취약한 만큼,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에는 사용금지, 보수·보강 등의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동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KIWW 2025)’가 11월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에서 약 1만 2천 명이 참여했으며, 폐회식에는 국내외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학계·청년세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폐회식에서는 △월드워터챌린지(WWCH) 시상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 발표 △워터리더스라운드테이블 선언문 발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스마트 기술과 국제협력이 물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특히 AI 홍수예보,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대한민국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와 공유하고, 카자흐스탄, 케냐 등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세대 간 협력의 장으로서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이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했다”며, “청년세대의 참여가 물 분야 미래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2026년 KIWW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