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와 진로 선택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특강은 대구 중구가 위탁 운영하는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의 현재 기술 수준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새롭게 등장하거나 사라지는 직업군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다룬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4월 7일 오후 5시까지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게시글에 첨부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