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의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입법안이 다뤄졌다. 성주군의회는 2022년 개원 이후 총 34차례 회기를 열어 37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의원 발의 조례안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운영을 통해 지역 인구 문제와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교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 김종식 의원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노연 의원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익봉 의원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도희재 의장은 "지난 4년간 의회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협치에 힘써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더욱 전문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군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성주군의회는 이날 임시회 폐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