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월 15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조사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일선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제 화재 사례를 활용한 화재현장 조사 절차 ▲관계인 진술확보 및 화재상황 조사 요령 ▲접촉불량, 과부하 등 전기화재 주요 발화 메커니즘 ▲전기화재 관련 현장조사 시 주의사항 등 화재조사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조사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 결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조사는 초기 판단과 현장조사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관 개인의 실무 역량이 곧 조사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화재조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