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서부동은 설을 맞아 지난 6일부터 5일간 민·관 합동으로 마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부동장 및 직원, 마을 통장들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하루 5개 통을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과 시설물 안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쓰레기 적치, 가로등 고장 등 주민 불편사항과 빈집 붕괴 위험 및 시설물 안전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과 배출·수거일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서부동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