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지역 내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별빛한방촌’의 사용 신청을 받는다. ‘별빛한방촌’ 브랜드는 영천시에서 생산되는 한방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브랜드 사용을 원하는 업체 및 단체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규 또는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GAP 인증을 받은 약용작물 또는 한방제품을 제조·가공하는 자(단체)이며, 규격 출하와 품질인증,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곳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한방마늘특구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공동브랜드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5월 중으로 지정 결과를 안내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한다. 6월에는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포장재 지원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방마늘산업특구로서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한방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에서 노래교실을 시작하며,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신청하면 영천시가 직접 강좌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개 지역 주민들이 참여 대상이다. 강좌 운영 지역은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으로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읍면동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복 여부를 검토했다. 개설되는 강좌에는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농한기에도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사각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조성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들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두 스마트팜 시설은 지난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최초 및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재배 기술을 배우려는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김천 등 다양한 지역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들이 영천을 찾아 견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10개 팀 이상이 방문하는 등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4ha 규모로 7개 동의 유리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각자 스마트농업을 실천하며 영농 경험을 쌓고 있다. 북안면 반정리에 조성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ha 규모로 4동의 아열대 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이 동시에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며, 전국 단위로 교육생을 모집하는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을 통해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별빛축제위원회는 김선옥 문화관광해설사가 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7년까지 9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성과를 기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축제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주차 동선 정비, 먹거리 품질과 다양성 확대,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 시스템 보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실행 방안이 포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와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매년 행성 테마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태양, 2023년 화성, 2024년 목성, 2025년 토성에 이어 올해는 천왕성을 주제로 10월 중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가칭)'을 콘셉트로 천왕성 주제관이 마련되고, 천문학 강연, 우주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6일 100여 명의 각 부서 회계·사업 담당자와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회계 및 계약업무를 새로 맡게 된 직원들이 업무를 신속하게 익히고,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계약자문용역(공공계약길라잡이)’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부사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김 부사장은 회계실무의 기본, 감사사례, 유권해석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려운 회계・계약 관련 규정을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가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영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분만 안내, 신생아 돌봄, 임신부를 위한 심리 교육, 요가, 태교 꽃꽂이 등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1차와 2차 교육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론 강의와 임신 중 감정 관리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3차 과정인 임신부 요가교실은 3월 10일부터 지역 요가학원에서 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임신부의 신체 건강과 출산 준비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는 기존의 방문, 전화, 이메일 접수 대신 온라인 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방식을 도입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임신부들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온라인 신청 방식 도입으로 임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