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다음 달 12일까지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로봇캠퍼스는 경북 영천에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로봇·AI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로봇·AI 실용기술 교육을 제공해 왔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훈련 장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로봇캠퍼스는 협동로봇 분야 전 세계 판매량 1위인 유니버설로봇(UR)과 국내 판매량 1위인 두산로보틱스의 공식 교육 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관련 운영 교육 및 라이선스를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산업용 제어기(PLC) 실습 장비, 모바일 로봇, 정밀 가공용 머시닝센터, CATIA 설계 인증센터, 3D프린터 등 다양한 첨단 장비 및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후 탁월한 취업 성과를 내며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체 집계 기준 2025년 졸업생 취업률은 92.1%로, 두 자릿수 졸업생을 배출한 전국 폴리텍대학 캠퍼스 중 취업률 1위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취업 분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부터 (주)화신, (주)풍산, 디와이로보틱스(주), 트라닉스(주) 등 로봇·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기관에서도 로봇·AI 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AI 산업의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현장 중심의 커리큘럼과 현장 실습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소수 인원에 한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