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가 초등학교의 학기 초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7일부터 '초등 1수업2교사제 수업협력교사' 채용을 전담한다.
수업협력교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으로 적응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며,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은 대구 지역 153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강사 142명과 튜터 183명 등 총 32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65세 미만으로, 교원자격증 소지자, 교육대 및 사범대(대학원 포함) 졸업자, 상담 관련 전공자 등 학생 학습지도와 상담이 가능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추가 자격 요건은 없다.
원서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센터 누리집 온라인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지원자는 시스템에 로그인해 지원할 학교 한 곳을 선택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각 학교별 3월 17일까지의 면접을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가 개별 통보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과 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희 단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학교업무 경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