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4개 아동복지시설에서 7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핸드플레이트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아동들은 일상에서 손을 플레이트에 찍은 뒤, 시간이 흐른 후 세균이 증식한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손 위생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소홀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히 씻는 6단계 손 씻기 방법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안내됐다.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손 씻기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행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