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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아동학대 예방 간담회 개최…3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

3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으로 성과 공유
아동 보호 체계 강화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달서구청장, 아동 보호망 구축 의지 표명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보건복지부, 대구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시범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달서구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셋(3)~싹 아동지키기’, ‘I(아이) Home 수호대’, ‘달서 다간다 I’ 등 다양한 아동 보호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3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온 마을 아동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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