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FC와 포항의 프로축구 홈개막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프로축구 개막전이라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기회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탄소중립의 개념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 및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 폼보드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수칙이 소개됐다.
또한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그리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이 이어져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탄소중립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 참여형 기후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