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 보건소가 2월 27일 관내 주간보호센터 4곳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게 결핵 조기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과정에서는 이동식 차량과 흉부 촬영 장비가 활용됐으며, 현장에서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 추가로 객담 검사가 이뤄졌다. 결핵 확진 시에는 군위군 보건소에 환자로 등록돼 복약 지도와 가족 접촉자 관리 등 치료와 관련된 지원이 제공된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생 위험이 높다"며,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기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