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2026년부터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마일리지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담당 공무원이 법정 처리기간보다 빠르게 민원을 해결하면 단축된 기간만큼 가점을 받고, 반대로 지연될 경우 점수가 감점되는 방식이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말에는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12명의 공무원을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한다.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