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 4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500명과 지방재정에 기여한 4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안동시가 부과한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 중에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뽑혔다. 전체 대상자 30,719명 가운데 500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법인은 5천만 원 이상, 개인은 1천만 원 이상 시세를 납부한 이들 중에서 선정됐다. 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뽑혔으며, 표창패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