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외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환경 개선과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목적을 실현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297명의 어르신이 10개 사업단에 소속되어 매월 10회씩 정기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친다. 활동 분야에는 거리 환경 개선, 읍·면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 정비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포함된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