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로당 등 10개소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 회상, 음악,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도 마련해 성취감과 사회적 자존감 향상, 치매 인식 개선,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미란 예천군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